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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만 좋아하는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어릴적 일요일 아침이면 알람과 같은 존재로 저희를 깨웠던 디즈니 만화동산

지금은 디즈니 만화동산보다는 디즈니애니메이션이 더 정겨운 이름으로 남아있는데요.





 

지금도 디즈니의 메인 캐릭터로 자리잡고 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비롯해 말하는 곰돌이 푸우와 그의 친구들 등 일요일 아침만 기다리게 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어린 소녀들의 로망이고 동경의 대상이었던 공주님들을 항상 책과 일요일 아침에만 만나왔다면 지금은 영화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재밌겠냐, 어린아이들이 즐겨보는거지 라는 편견을 깨버린 겨울왕국은 세계 각국에서 OST의 큰 인기를 눈과 귀로 경험할 수 있었으며 DVDVOD로 소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었죠.





단순 재미와 웃음만을 가진게 아닌 동심과 감동을 함께 안고 나타난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뿐 아닌 어른이들을 (어른과 어린이의 신조 합성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안겨주어 큰 인기를 갖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개봉과 동시에 19만명이라는 어마무시한 관객을 몰아옴과 동시에 자리가 없어서 못본다는 얘기가 속출되는 미니언즈는 D라인의 노란 몬스터개념으로 이게 왜 인기가 있어? 라고 생각이 될 정도인데요.


 


타 애니메이션을 통해 조연급의 캐릭터로 나오던 미니언은 예상외의 큰 인기로 인해 캐릭터를 중점으로 둔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 영화관의 관객만 사로잡은것이 아니었는데요.




 

장난감을 사야 음식을 주는 것이 아닌 음식을 먹어야만 장난감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생겨났는데요. 과연 이게 인기를 모을것인가? 하는 의구심과는 달리 없어서 못산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치열한 인기를 보였으며 캐릭터 제품을 모으는 어덜트족이 늘고있습니다.





유명 영화의 패러디를 캐릭터에 조합시킨 한정판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소리가 나고 움직임이 가능한 동작이 있는 액션 피규어도 나와 단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아닌 한 상업성의 캐릭터로 자리잡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여러 애니메이션들의 인기가 커질수록 피규어들도 늘어남을 볼 수 있으며 단순 애니메이션으로 그치지 않고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잡힘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는 미니언 플라자가 준비되어있음을 볼 수 있으며 간식 또한 캐릭터 모양의 간식과 캐릭터 상품샵이 준비되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릴적 소녀들의 로망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공주님 캐릭터는 베이비돌이라는 인형의 상업화로 어른들에게 또 다른 취미생활로 자리잡히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즐겨보는 제 입장에선 한편으론 좋고 대중화됨이 긍정적이지만 단순 동심을 안겨주는 애니메이션이었던 부분이 지금은 오히려 점점 상업화 되어가는 모습은 조금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주제에서 너무 벗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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