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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예방하는 여름철 건강관리

기나긴 장마시즌이 지나고 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100년 만에 최대의 무더위가 올 것이라 발표를 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후텁지근한 여름은 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생체 리듬이 깨지기 쉽고 세균이 쉽게 번식하여 각종 질병에 취약한 계절입니다. 내 몸을 지키기 위한 여름철 건강관리,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출처-http://cafe.naver.com/mrev1/1667)



조금만 방심해도 생기는 식중독을 예방하자!


 혹시 여름철에 배탈이 나서 고생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름철만 되면 뉴스에는 식중독 내용이 어김없이 등장하는데요. 식중독이란 독소가 있는 음식 섭취로 인하여 인체가 독소로 감염되는 것을 말합니다. 식중독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식중독 예방으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입니다.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만 해도 식중독을 9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먼저 음식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온도관리가 필요한 냉장, 냉동음식은 가급적 2~3일정도 먹을 만큼만 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냉동식품의 경우 모양이 변했거나 얼음덩어리가 뭉쳐있으면 오래된 것이거나 녹인 것을 다시 얼린 것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반가공식품이나 여러 손을 거친 조리된 음식의 구입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음으로 식품을 시원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냉장고에서 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2주일에 한번정도는 세재를 이용하여 청소해야 합니다. 또한 해동한 식품이나 고기는 다시 냉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 식품 자체의 맛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세균번식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냉장고에 식품을 너무 많이 넣어두면 냉기 순환이 되지 않아 보관된 식품을 빨리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 가득 보관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주방도구들은 매일 삶고 소독해야 합니다. 소독한 뒤에는 물기를 완벽하게 말려서 보관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잠 못 이루는 밤, 열대야

 

 열대야로 인해 밤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잠은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인체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잠을 잘 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열대야를 이기는 법!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mbc뉴스 켑처)

 

 열대야 수면의 특징은 잠이 들긴 들더라도 깊은 잠을 못자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침실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맞춰주는 것입니다. 잠자기에 적절한 온도는 섭씨 18~20도이며 밤새 선풍기나, 에어콘을 틀고 자면 감기에 걸리거나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명심하세요!

잠이 오지 않으면 억지로 잠에 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지 않는 잠을 기다리는 것은 불면증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또한 짧은 시간의 낮잠을 청하는 것은 불면증에 도움이 되지만 30분 이상의 낮잠은 불면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커피, 초콜렛, 담배 등)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숙면을 취하기 위해 소주나 맥주와 같은 술을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잠이 잘 들기는 하지만 수면 중간 중간 자주 깨게 하므로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운동을 하는데요. 더운 여름에는 규칙적이고 적절한 운동이 숙면을 돕습니다. 운동은 새벽이나 해가 진 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 바른 선크림 하나, 열 화장품 안부럽다!


 강한 햇빛이 내리 쬐는 여름철에는 피부가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노화가 촉진되기 때문에 선크림 바르는 것은 필수중의 필수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lukkenkorea/220364450003

 

선크림을 구입할 때에는 SPF를 잘보고 구입해야 하는데요. SPF‘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얼마만큼 햇볕에 노출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SPF는 무조건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SPF가 높으면 높을수록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가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 범위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SPF 8~12 : 가벼운 산책

​•SPF 15~25 : 실외 스포츠

SPF 20~30 : 한여름 레저 스포츠

SPF 50 : 스키, 해양 레포츠

SPF 50+ : 장시간 실외 활동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하여 피부가 아무리 지쳐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한다면 여러분들의 피부는 누구보다 탄력이 있고 매끈한 여러분의 피부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먹거리를 통한 여름철 건강관리


 무더운 여름, 차디 찬 음식만 먹으며 지내시진 않으신가요?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염, 장염, 소화불량을 일으킵니다. 흔히 이열치열이라고 해서 무더운 더운 날, 삼계탕이나 육개장 같은 뜨거운 음식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여름을 이기기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yuna5842/220379560420)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쉽게 탈진을 하게 되는데요. 땀을 많이 흘릴 때 삼계탕이나 육개장 같은 고단백 음식을 먹게 되면 일부러 운동을 하지 않아도 쉽게 땀이 나서 혈관이 확장되어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삼계탕, 육개장뿐만 아니라 장어, 추어탕, 곰탕, 콩 요리, 미숫가루 등 해열작용이 좋은 이러한 음식은 우리 몸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더위를 잘 버틸 수 있도록 단백질을 공급해주므로 효과가 있습니다.


 수박, 참외, 복숭아, 매실, 포도, 토마토, 자두 등 여름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줍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이온음료 많이 드시는데요. 수분과 무기질을 공급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많이 마시면 몸이 부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자!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가까운 계곡이나 수영장으로 갈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날이 갈수록 수상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안전수칙에 따라 물놀이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먼저 수상활동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수영실력과 상관없이 위급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숙지한 다음에 물의 깊이를 확인하고 물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지역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천둥번개가 칠 때는 수상활동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절대 혼자 수영하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안전수칙을 먼저 익히고 지킨다면 올 여름 물놀이는 안전하고 즐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http://unsplash.com

 

 이상으로 여름철 내 몸을 지키는 건강관리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야외 활동 전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실외 활동 중간 중간에 휴식을 취하는 것 잊지 마시고, 위의 건강관리를 참고하셔서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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