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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번의 밀라노 한국관 엑스포 기사는 어떠셨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저번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바로 로망의 패션 도시 밀라노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해요. 현재 제가 있는 곳은 외곽이지만, 외곽 나름의 아름다움이 존재하기도 해요. , 이제부터 저와 함께 이탈리아의 심장, 밀라노 여행을 떠나보실까요? Let’s go!



첫 번째. 시내 한복판의 두오모! 블링블링, 명품거리! 밀라노를 대표하는 대표적 장소들

 혹시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책을 보셨나요? 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데, 바로 이 책에서 밀라노는 아니지만 두오모에 대한 언급을 합니다. 주인공들이 나중에 두오모에서 만나자 라는 말을 하죠. 그 때부터 저는 항상 두오모가 뭔지도 모르고 이 장소를 꼭 가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알고 보니,

두오모는 밀라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성당으로, 엄청난 크기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명소입니다. 두오모의 내부 또한 관람객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줄이 엄청 길고 많이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지만 

내부에 입장하는 순간, 기다렸던 모든 기억은 사라질 정도로 멋있다는 사실!


 



 패션의 도시로 유명한 밀라노, 거리 곳곳에 패션피플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찌나 명품샵들이 많은지 제가 알지 못하는 브랜드들도 많았습니다. 현재 엑스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엑스포에 참가하는 각 나라들의 국기들이 진열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도 있습니다. 이 앞에서 사진 한 장! 잊으시면 안돼요~! 이 곳에 많은 분들이 쇼핑을 하러 오신다고 하는데,

 저는 아이쇼핑만 즐겼습니다….학생의 신분으로는 절대 살 수가 없었어요!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이 곳은 바로 나폴리오네 지구 입니다. 명품,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분명히 이 곳을 좋아할 듯 합니다

거리 또한 고딕, 르네상스의 느낌으로 전형적인 유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명품샵은 바로, 가리발디 역에 있는 ‘10꼬르소 꼬모라는 곳입니다.

가리발디 라는 곳은 한국의 가로수길 같은 곳으로,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유명 명품 브랜드들을 모아서 전시를 해놓기도 하고, 다양한 소품들을 팔기도 합니다. 특히 이 곳은 패션에 관련된 잡지를 팔고 있는데, 이러한 점 때문에 패션 분야의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테라스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어서, 여행에 지친 몸을 쉬게 하고 맛있는 식사도 가능합니다.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나빌리오 운하



 혹시 나빌리오 운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이 운하는 사실 밀라노 대성당인, 두오모를 건설할 당시 대량의 대리석 운반을 위해 만든 운하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길이가 굉장히 길고, 오래된 민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테라스 자리가 준비가 된 레스토랑도 많이 생겼다는 점! 앤티크 샵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곳이 정말 좋으실 거에요! 독특한 상품의 앤티크 상품들이 많아요.


 또한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이태원의 벼룩시장같은 가게들이 오픈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어떤 상품들이 있을까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세 번째. 젤라또, 이탈리아 맛집의 향연





 다들 이탈리아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저는 젤라또가 가장 많이 떠오르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은 많이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매일매일 먹을 정도입니다. 한국에 31가지 맛을 파는 베스킨 라빈스 31이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젤라또가 있다! 이 곳에서 젤라또를 가장 많이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아요: ) 그 정도로 젤라또를 파는 집도 많고 날씨가 덥고 습기가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젤라또를 사먹습니다. 꼭 유명한 집이 아니더라도 모든 곳의 젤라또가 맛있는 편이고, 한국 보다 다양한 종류의 맛을 판매합니다. 초콜렛 맛에도 종류가 3가지가 넘는 경우도 있답니다! 혹시 밀라노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느 곳이든 젤라또 샵을 방문해보세요! 아마 한국의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밀라노의 대표적 명소 소개를 한 이번 기사, 어떠셨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밀라노에 방문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렇게 한국관을 대표하는 서포터즈로써 오게 되어 기쁘고, 여러분들께 밀라노에 대해 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은 기사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더 좋은 기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uona Giornata! 이탈리아어로 좋은 하루 되세요! 라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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