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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춘곤증으로 인해 온몸이 피로하고 졸린 경험 있지 않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너지 충전, 활력 충전을 위한 견과류 대백과!

다양한 견과류의 효능과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견과류 대표 3총사! 땅콩, 호두, 아몬드


견과류 하면 떠오르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많은 분들이 아마 땅콩, 호두, 아몬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땅콩!

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콜레스테롤을 줄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땅콩을 구입할 때는 껍질이 붙어 있는 국산을 구입하되, 냄새를 맡아봤을 때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땅콩은 공기 속에 포함된 습기를 흡수해 눅눅해지기 쉽고 공기와 닿으면 산패하기 쉽기 때문에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필수라고 하네요.



두뇌에 좋은 호두!

호두는 양질의 지방이 60% 이상을 차지하고 리놀렌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피부건강에도 좋은 견과류라고 하네요.

호두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바로 우유라고 하는데요. 호두는 단백질과 칼슘이 부족한데 우유가 이를 보충해줘 호두와 우유의 궁합은 환상!

호두는 영하 20도~0도의 온도에 영하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럭비공모양의 고소한 견과류 아몬드!

아몬드는 여러 견과류 중에서도 비타민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 중의 하나로 꼽힙니다. 아몬드는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마르게 되면 딱딱해져서 먹기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붉은 갈색을 띄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참, 아몬드는 다른 음식의 냄새를 잘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반드시 밀봉해 냄새를 흡수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2. 뜻하지 않은 유명세, 마카다미아


지난 겨울 뜻하지 않게 전국민의 주목을 받은 견과류가 있었죠. 바로 마카다미아!

갑자기 그 인기가 치솟아 마트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있었지요.


마카다미아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있는데요. 그 식감 덕분에 더 많은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는 마카다미아를 견과류의 황제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견과류 가운데 가장 높은 축에 속하는 마카다미아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고, 활성산소를 차단해 암세포의 형성을 막는 효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마카다미아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 바로 높은 열량인데요. 100g당 약 700Kcal나 된다고 하니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소프트한 식감의 캐슈넛과 향기가 좋은 헤이즐넛


캐슈넛은 모양도 독특하지만 식감도 독특합니다. 주고 인도, 브라질, 탄자니아 등에서 생산되는 캐슈넛은 비타민 K를 비롯해 미량영양소도 가지고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섬유소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다이어트시 많이 먹는 샐러드에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은 식재료입니다.  

캐슈넛은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전문점에 가면 그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커피가 있지요. 

바로 헤이즐넛 커피입니다.

헤이즐넛은 개암나무의 열매를 말하는데, 

여기에 좋은 향을 가미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주로 커피에 헤이즐럿을 첨가하면 그 향이 매우 좋아지는데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나른하기 쉬운 봄철.

오독오독 식감 좋은 견과류로 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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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3 16:26
    요즘 안 그래도 나른하고 졸리는데~ 건과류 섭취 좀 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신짱 2015.04.23 16:37
    아 저도 마카다미아 먹어보고 싶어요~ 저번에 사 먹으려고 했더니 엄청 비싸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