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겨울 우리의 대표 스포츠는 바로 배구였습니다.

우리의 가슴과 코트를 뜨겁게 달궜던 배구의 시즌이 지나고...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배구 흥행에 한몫!>


푸른 새싹과 함께 야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15년 프로야구는 다양한 변화와 함께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프로야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5년 프로야구 이것이 달라졌다! ① 리그명이 바뀌었다!


세계최고의 리그라고 불리는 미국의 메이저리그, 그리고 이대호, 오승환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일본프로야구는 각각 MLB(Major League Baseball), NPB(Nippon Professional Baseball)로 공식명칭이 있습니다.


<MLB, NPB 공식 브랜드>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도 축구는 K리그, 배구는 V리그, 농구는 KBL 등 공식 브랜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난 1982년 출범한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그 동안 공식브랜드 없이 한국프로야구, 프로야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웠습니다.


출범 34년째는 맞은 프로야구리그는 올해 드디어 그 이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그 그 공식명칭은 바로 KBO리그!


<KBO리그 공식 브랜드>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함께 공식명칭도 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가 아닌 

KBO리그로 통일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5년 프로야구 이것이 달라졌다! ② 대망의 10구단!


1982년 삼성라이온즈, OB베어스, MBC청룡, 해태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 삼미슈퍼스타즈 등 6개 구단으로 출범한 KBO리그는 1986년 빙그레이글스가 출범하며 7개 구단으로 늘어났고,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참여하며 8개 구단 체제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2013년 NC다이노스가 리그에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9개 구단으로 운영되던 KBO리그! 

올해는 막내구단 KT 위즈가 가세하면서 대망의 10구단 체제로 운영을 시작햇습니다. 

원년부터 리그를 지킨 삼성라이온즈, 기아타이거즈,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LG트윈스를 비롯해 한화이글스, SK와이번스, 넥센히어로즈, NC다이노스, 

홀수구단 체제에서는 모든 팀이 경기를 하지 못하고 휴식일이 생기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하루에 5경기씩! 모든 팀이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막내구단 KT위즈는 11연패 끝에 12번째 경기만에 첫승을 거두고, 본격적으로 리그 합류를 알렸습니다.

10개구단 체체로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KBO리그! 더욱 관심이 가는 이유입니다.



<10개구단 엠블램과 심볼>


야구가 최고의 인기스포츠로 떠오르면서 모든 경기는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요. 올시즌에는 기존의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등 프로야구를 계속해서 중계했던 스포츠채널에 스카이스포츠와 SPOTV가 합류해 프로야구 경기를 모두 생중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도 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프로야구 이것이 달라졌다! ③ 새로운 사령탑!


2015 KBL리그의 새로운 관심거리는 바로 새롭게 취임한 사령탑!

올해는 새롭게 사령탑이 취임한 팀들의 성적도 궁금한데요.

돌아온 야신 김성근 감독을 모신 한화이글스, 

형님리더십 김기태 감독을 모신 기아타이거즈, 

프렌차이즈포수 출신 김태형 감독을 모신 두산베어스, 

2000년대 중반의 성적을 되찾고자 김용희 감독을 모신 SK와이번스

그리고 새롭게 리그에 합류해 조범현 감독을 모신 KT위즈까지

총 5명의 새로운 얼굴의 사령탑이 선보였습니다.


이중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감독은 바로 야구의 신. 야신 김성근 감독입니다

김성근 감독이 최근 6년동안 5번 최하위의 불명예를 기록한 한화를

올시즌 순위표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돌아온 야신 한화는 어떻게? 출처 : 한화이글스 구단 홈페이지>


이외에도 경기시간 단축을 위한 촉진룰이 시행되는 등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변화와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즌이 끝나고 각 팀은 순위표 어디에 위치하게 될까요?>


각 팀당 14~15경기를 치른 4월 17일 현재 각 팀들은 치열한 순위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시즌 초반에는 유독 끝내기 경기, 박빙의 경기가 자주 나오고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더욱 더 그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KBO리그! 

주말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가 함께 응원하고,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쓰기 폼
  • 기아화이팅! 2015.04.23 16:17
    한전 블로그 지기는 어느 팀을 응원하시나요? 이제 본사가 이전해서 연고구단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실생각 없으신가요?^^
  • 진사랑 2015.04.23 16:32
    아~ 요즘 한화 야구 정말 재밌어요~ 김성근 감독님 짱!@!!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