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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봄을 느낄 수 있는 날엔 점심을 먹고 춘곤증이 몰려와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 되지 않으시나요? 잠깐이나마 눈을 붙여 낮잠을 자고 싶지만 수업이 있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은 낮에 자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춘곤증을 견디기 힘드실 텐데요. 오늘은 춘곤증을 이겨낼 수 있는 생활규칙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춘곤증은 추운 겨울을 이겨낸 몸이 따뜻한 봄의 날씨를 적응하며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체표면 방향으로 몰리며 뇌, 위 등 주요 장기로 공급되는 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현상이 발생하는데요. 춘곤증을 겪는 것보다 문제는 춘곤증으로 인한 피로감이 지속될 경우 만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은 ‘아침식사를 챙겨먹기’입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몸에서 영양소 부족을 느끼고 이는 춘곤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을 챙겨 먹고 뇌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고 점심에 과식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B1, C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데요. 비타민 B1이 많은 음식으로는 콩,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잡곡밥이 있고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은 과일, 야채,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와 같은 제철 나물과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 자주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은 중요한 생활수칙 중 하나로 가벼운 스트레칭과 산책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며 숙면에도 도움이 되고 아침에도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죠?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생활규칙 중 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목적으로 음주, 흡연을 많이 하면 피곤이 쌓여 춘곤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봄철 배부르고 따뜻한 날씨에 운전을 하시는 운전자 분들 또한 춘곤증이 괴로움의 대상이 될 텐데요. 운전자분들은 적어도 2시간에 한 번씩 휴식을 취해는 것이 좋고 창문을 살짝 열어서 환기를 시켜 주는 것도 머리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며 자동차의 냉난 방기를 가동하면 산소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졸음을 유발하므로 창문을 열고 가는 것이 잠도 깨고 안전 운전 하실 수 있겠죠?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꽃과 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하면 기분도 UP! 건강도 UP! 춘곤증도 물리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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