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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산수유와 개나리가 활짝 핀 만연한 봄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봄맞이를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따뜻한 봄 햇살과 꽃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햇볕이 내리쬐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는 것도 낭만이 있는 봄맞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화창한 봄날, 최근 나주로 이전한 한전본사의 1층에 위치한 한전도서관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전도서관의 입구의 모습은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입구 앞에는 '셀프 책 소독기'와 '자동 도서 반납기'가 있는데요. 셀프 도서 소독기는 대출한 도서를 소독과 탈취, 먼지제거를 해주고 자동 도서 반납기는 한전 도서관의 운영시간 이외에 반납하기 위한 분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전 도서관의 운영시간은 평일(09:00~22:00), 토요일 (10:00~17:00)이며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입니다. 도서의 대출기간은 2주(1주 연장 가능)이며 1인당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 도서를 반납할 경우 자동 도서 반납함을 이용가능 합니다.



한전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한전도서관 공식 홈페이지 연결된 URL을 따라 순차적으로 온라인으로 회원가입을 한 후 안내데스크에서 한전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서 카드를 받은 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과 반납은 내부 입구에 있는 자동 대출 반납기를 통해 대출, 반납이 가능하며 검색을 통해 도서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된 도서는 이메일과 SMS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전 도서관의 전자신문의 특별한 점은 날짜와 신문사 선택을 자유롭게 하여 과거의 신문과 다양한 신문사의 신문을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복사실에서는 A4 1장 당 50원을 내고 복사와 프린트가 가능한데요. 여기에 모인 돈은 모두 불우이웃에게 기부된다고 하며 복사기는 도서의 저작권법에 의해 부분 복사만 가능합니다.



한전 도서관에는 현재 약 8만 2천권의 책이 소장되어 있으며 그 분야는 문학부터 간행물, 잡지, 보고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볼 수 있습니다. 한전도서은 에너지 도서존이 따로 위치해있으며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높이가 조절이 가능한 맞춤형 책상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간행물과 특별 간행물 실에는 편안한 의자가 있어 집에서 책 읽는 것과 같이 편안한 자세로 흥미로운 잡지와 만화책, 세계 REPORT, 간행물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옆에 위치한 세미나 실은 미리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후 스터디, 회의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전 도서관의 옆 부분엔 PC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흔들의자와 테이블과 의자의 넉넉한 거리만큼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전 도서관의 특별한 장소는 바로 ‘힐링 북카페’입니다. 힐링 북카페는 마치 카페와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한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힐링 북카페에서 음료반입은 금지, 휴대폰은 진동으로 잡담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공간이므로 서로에게 에티켓이 되겠죠?



한전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는 도서 예약 및 희망 도서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또한 이달의 추천도서와 신착도서를 공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회원가입후 '나의 도서관' 항목은 '나의 서재'기능이 있는데요. 검색한 자료의 상세사항을 별도로 메모하거나 읽은 책에 대해 서평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읽었던 도서와 읽고 싶은 도서에 대해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메모하지 않아도 도서관을 이용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10대들이 좋아하는 만화책부터 여성들이 좋아하는 잡지와 여행책, 에세이등 다양한 책이 마련되어 있으니 언제든 누구든 오셔서 즐겁게 한전도서관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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