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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아시안컵에서 호주와 대한민국의 결승전을 응원했던분이라면 그 아쉬움을 누구나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쉬움도 잠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선수가 최근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축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죠? 


오늘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봤습니다. 바로~! 세계 최고의 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이모저모를 준비했습니다^^


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란?


프리미어리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와 함께 유럽축구 4대 리그로 불로 불리는 영국의 프로축구입니다. 


총 20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를 벌여 총 38경기씩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립니다. 승리시 3점, 무승부 1점, 패배 0점을 부여해 가장 승점이 높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1~4위 팀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주고 있죠. 5위 팀과 리그컵 및 FA컵 우승팀은 UEFA 유로파리그에 나갈 수 있습니다!


<sportsmole.co.uk>


여기서 말하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유럽 여러국가 상위권팀들간의 대결을 말하며 리그 우승보다 높은 명성과 가치를 가집니다. 또한 리그에는 승격 및 강등 제도가 있어 시즌을 마친 뒤 하위 3개 팀이 2부 리그로 내려가고 반대로 챔피언십 1, 2위 팀과 3~6위 팀간의 플레이오프 승자는 1부 리그로 올라오는 체제를 가지고 있죠.


2. 주요팀을 알아봐요


첼시 FC

첼시FC는 런던 스템포드브릿지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구단으로 1905년에 창단한 역사가 깊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주목을 받은건 유명한 석유재벌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주로 취임하면서부터입니다. 구단주가 바뀐 이 후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명문구단으로 재 발돋움 했죠.


<출처 : sportsmole.co.uk>


지금은 무리뉴 감독의 지휘하에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첼시 주요 선수로는는 우리에게 친근한 드록바, 아자르를 비롯하여 코스타, 존테리, 체흐 등 뛰어난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이 스폰하고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구단중에 하나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대한민국 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선수가 몇년전에 뛰었던 구단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구단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1878년에 창단하여 리그 20번 우승, 챔피언스리그 3번 우승 등 수많은 우승경력을 가지고 있는 강팀으로 데이비드 베컴, 호날두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뛰었던 클럽입니다. 


<출처 : www.mirror.co.uk>


최근 성적부진으로 인해 많은 문제를 지적 받고 있지만, 구단의 끊임없는 지원하에 반할 감독이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써 재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맨체스터시티FC

맨체스터시티는 맨체스터를 연고로 1887년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가장 오래된 팀중에 하나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트에 비해 우승횟수는 적지만, 최근 만수르라는 세계 손꼽히는 갑부가 인수함으로써 리그를 대표하는 클럽으로 바뀌었습니다.


<출처 : bbc.co.uk>


그전에는 첼시, 멘체스터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빅4가 프리미어리그를 이끌어 나갔지만, 맨체스터시티의 등장으로 빅5체제로 당분간 유지될 것 같습니다.


리버풀FC

리버풀은 1892년 창단한 구단으로 홈구장 앤필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그우승 18회 최다우승팀으로 프리미어리그 최다 챔스 우승팀이기도 합니다.


<출처 : bbc.co.uk>


리버풀은 캡틴 제라드가 이끌고 있으면 과거 잉글랜드 축구의 자존심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득점왕 수아레즈의 이적등 얇아진 선수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스널FC

아스널은 1886년 창단되어 아르센 벵거감독이 1996년 이후 지금까지 줄곧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03-04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첫 무패 우승을 기록했는데, 이는 잉글랜드 1부리그 역사상 딱 한번밖에 없었던 대기록이었죠.


<출처 : huffingtonpost.com>


과거 우리에게 친숙했던 티에리 앙리가 뛰었던 아스날은 칠레 특급 산체스, 외질 등이 있으며 과거 전성기를 재현하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15개의 팀들이 프리미어리그에 뛰고 있으며, 몇년전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트에서 맹활약을 했던 박지성 선수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한국선수는?


기성용


기묵직, 기라드 등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 기성용선수는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과거 FC서울에서 이청용과 함께 뛰다가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 그리고 선더랜드를 거쳐 지금의 스완지시티에 정착해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이청용 선수를 넘어 한국인 최다골 6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골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청용

<출처 : zimbio.com>


기성용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로 얼마전 1부리그 크리스탈팰리스로 이적하여 다시 전성기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볼튼에서 에이스로 줄곧 활약을 해왔지만, 팀전력이 약해 2부리그에서 지내다가 팀을 옮기게 되었는데 창조적인 패스 플레이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선수로는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윤석영 선수와 2부리그 위건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선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가 뛰고 있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선수들 개인의 역량도 뛰어나기 때문이지만, 과거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트에서 활약을 펼쳤던 박지성 선수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프리미어리그의 재미있는 일화


프리미어리그는 오랜 전통 기간동안 이어졌기 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몇 가지를 소개해볼까요?^^


<출처 : soccerlens.com>


드록신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신 드록바는 과거 첼시에서의 자신의 유니폼이 팬들에게 기대만큼 팔리지않자 본인의 유니폼을 스스로 구매했었다고 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드록바 자신은 자신이 결코 구매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카드결제 내역을 통해서 자신이 구매한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귀여운 드록신! 


또 드록바 선수는 2006년 월드컵 당시 조국 코트디부아르에 본선 진출권을 안기고 TV에 출연해 코트디부아르의 내전을 멈춰달라고 간곡하게 말했습니다. 실제로 내전이 잠시 멈추기도 했습니다. 드록바는 치열하던 내전을 멈춘 축구 영웅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이 전쟁은 2년후 종식되었습니다.


<출처 : football365.com>


루니하면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상징으로 통하는데요, 이런 루니 선수에게도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는 축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금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탈모입니다. 재능에 비해 조금 부족한 모발이 싫었던 루니는 몇년 전 모발이식을 통해 한층 풍성한 머리카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긴 역사만큼 각 팀간의 경쟁, 재미있는 일화, 축구사에 족적을 남긴 선수들도 많은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새삼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고 있는 리그에서도 맹활약 중인 우리 선수들에 대해서도 더욱 기대를 하게 만드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대한민국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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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카시 2015.03.12 17:26
    제라드여 떠나지 말아요....
  • 안영준 2015.03.12 17:27
    크....예전 더프 시절의 첼시는 참 매력적인 팀이었는데
  • 이한영 2015.03.12 17:27
    기성용 선수가 요새 물이 오른것같아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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