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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많은 시기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가장 중요한 것이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하죠. 손으로 전염되는 세균이 많을 뿐더러 손으로 이것저것 많이 만지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안보이는 세균들이 전염되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 그런데~혹시 손 씻을 때 반지를 끼고 씻으시나요? 아니면 빼고 씻으시나요? 많은 커플들이, 그리고 여자분들이 멋을 내기 위해 반지나 팔찌를 착용하고 손을 씻을 때도 착용한 채 손을 씻는 경우가 많은데요. 알고보니 이 행동은 상당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반지를 끼고 손을 씻는다면?


<이미지출처 : 위기탈출넘버원 캡쳐>


한 손에는 반지를 끼고 한손에는 끼지 않은 채, 잘 보이게 하기 위해 형광시약을 손에 바르고 손을 씻어보았습니다. 비누로 깨끗이 씻어보았지만 보시는것처럼 반지를 끼고 있는 손 주변에는 반대쪽 손과 다르게 형광물질이 짙게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지를 끼고는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는다고 해도 반지사이에 미생물과 세균들이 남아있다는 것이겠죠. 손에 세균들이 남아 그 바이러스가 신체 내부로 흘러들어가면 전염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손에서부터 전염병이 시작된다


커플링, 결혼반지 혹은 예뻐보이기 위해 꼈던 반지들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인체로 전파시키는 역할을 했었다고 생각하면 그동안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감기에 걸린 이유를 이해하게 됩니다. 


또 반지를 끼고 요리를 했다면, 그 요리에도 얼마나 많은 세균들이 번식됐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해지는데요. 손의 세균을 통해서 신종 인플루엔자에 전염될 수도 있고, 다른 바이러스에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감염성질환의 경우 손만 잘 씻어도 70%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겠죠!



올바른 손씻기 방법


전염병 예방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한데요. 올바른 손씻기 방법으로 건강을 지켜보세요.


먼저 흐르는 물에 손을 적시고 비누를 묻힌 상태에서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줍니다. 다음으로 손가락을 마주잡고 돌리면서 문질러 주고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줍니다. 엄지손가락을 다른편 손가락으로 돌려주면서 양손을 닦아주세요. 


다음엔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주고 마지막으로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손톱밑이 닦이도록 문질러주세요. 깨끗이 씻겼다고 생각되면 흐르는 물에 비눗기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헹궈주고 타올이나 종이타올로 손을 완전히 닦아주세요.



손을 예쁘게 해주는 반지. 반지가 오히려 자신을 위험하게 해서는 안되겠죠. 그동안 지나쳤던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혀서 손으로 부터 오는 각종 세균감염을 차단하고 건강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황사철에도 손씻기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먼저 해야할 대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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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G 2015.03.02 19:32
    저 이거 봤어요 ㅠㅠ 반지 이제 꼭 빼고 씻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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