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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동안 대학생들은 스펙과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홀로 또는 친구들과 함께 떠나기도 합니다. 물론 직장인 역시 연휴가 생기면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홀로 또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갈 낯선 곳을 향한 여행은 언어와 문화, 교통문제로 고민거리가 많으시죠?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해외에서 쉽고 빠르게 도움을 줄 스마트폰 앱을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① 예방접종하기, 상비약은 필수!

적응되지 않는 시차와 나라별 다양한 기온차로 인해 우리의 몸은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감기와 몸살과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감기약’과 ‘해열제’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와는 다른 식생활(향신료가 첨가된 요리, 물등)로 인해 배탈이 날 수 있으므로 ‘지사제’를 가져가고 이 외에도 부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연고와 반창고 등은 기본적으로 챙겨가는 게 좋겠죠?


또한 우리와 환경이 비슷한 일본과 중국의 해외여행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하시는 경우가 드물지만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국가들의 경우에는 각국의 현재 감염병 정보에 대해 꼭 알아 가셔야 하는데요. 이러한 국가들의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황열·말라리아·콜레라등과 같은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으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으니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특히 황열의 경우엔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으면 몇몇 국가에서는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신의 효과는 여행 출발 전 적어도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외의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접종 및 예방약에 대한 정보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에서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② 여행자 보험 가입

간단한 질병과 상처의 경우에는 약을 먹거나 스스로 치료를 통해 낫지만 급성질병과 같은 골절과 사고의 발생 경우 현지 국가의 병원을 이용해야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외국인신분으로서 간단한 치료를 받거나 입원을 할 시에 상당히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안전하게 여행자 보험 가입을 든다면 상해와 질병에 관해서 현지 병원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③ 여권과 환전

여행을 떠나기 전 여권용 사진 2-3장과 복사본을 챙겨가는 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여권이 없어졌을 경우 경찰서에서 여권분실 증명서를 작성 후 서류를 제출하면 여행증명서를 발급 또는 여권을 재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여권의 사본을 챙기지 못한 분들은 휴대폰으로 여권을 찍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많은 분들은 선물과 기념품, 쇼핑과 먹을거리를 위한 환전을 하시는데요. 환전 시 소액만 환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에는 소매치기가 많이 발생하고 높은 금액의 환전을 소지하고 있다가 분실 시 돈을 되찾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준비해야 할 것은 소액의 환전과 카드를 가져야합니다. 해외에서는 Visa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여 가져가시는 게 좋겠죠. 만약 여행경비를 분실했을 때 재외공관이나 영사콜센터(해당국가의 국제 전화번호 +800-2100-0404)를 통해 미화 3천불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④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1) 소매치기 예방하기

유럽의 경우 소매치기가 길거리에서도 눈 깜짝할 새에 도난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낭은 뒤로 매지만 현금이나 카드, 중요한 귀중품의 경우 몸 안에 소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소매치기를 당했을 경우 가까운 경찰서를 찾아가 신고증명서를 작성하고 여행자 보험을 들었을 경우엔 보험사에 보상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대규모 폭동과 시위가 일어났을 경우

평소 분쟁과 폭동이 빈번히 일어나는 국가는 되도록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여행 시 이러한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 더 크게 번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출국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 영사콜센터에 전화하여 정부에게 연결 후 자신의 현재 있는 여행지와 상황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3) 항공수하물 분실의 경우

수하물의 분실했던 공항의 직원에게 수하물 신고서를 작성하고 만약, 수하물을 당일에 한해 찾지 못했을 때해당 항공사에 요구하여 수하물 지연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⑤ 스마트폰 앱 활용하기

1)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저스트 터치 잇] - 한국관광공사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앱의 경우 해외에서 긴급상황시 언어 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 273개 이상의 다양한 픽토그램을 통해 병원, 약국, 위치 문의, 호텔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외국어 음성지원이 되어 의사소통이 바로 대화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긴급상황시 영사콜센터, 주요재외공관등으로 바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2) 긴급상황시 당황스럽다면? [해외안전여행]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앱은 국가별 여행경보제도 및 해외여행 팁, 긴급상황시 대처요령에 대해 알려주는 앱입니다. 여행경보제도에는 각 국가의 지역별로 현 국가가 여행하기에 안전한 상황인지 알 수 있으며 여권과 비자 분실의 경우 대처해야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인 ‘동행’은 사고와 재해를 겪은 상황에서 신속하게 소재지를 파악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3) 각 나라의 관광명소와 맛집이 궁금하다면? [TripAdvisor]앱 - TripAdvisor

TripAdvisor앱은 여행자의 리뷰와 사진, 지도를 제공하는 앱으로 전 세계 주요 여행지에 대해 1억 건 이상의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리뷰는 한국어로도 볼 수 있으며 여행지의 호텔예약과 음식점, 관광명소의 위치와 리뷰를 함께 알 수 있는 유용한 앱입니다.


낯선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건강관리, 소지품관리 및 언어와 문화 소통에 대해 많이 알고 갈수록 즐겁고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즐기실 수 있겠죠? 미리미리 준비해서 즐거운 해외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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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태국 2015.03.02 19:18
    저도 이번에 싱가폴갔다가 하도 걷는바람에 물집이 터졌죠ㅠ 상비약은 꼭 필요하겠습니다
  • 김중혁 2015.03.02 19:19
    여행에서 곧잘 낭만만 찾기 마련인데 국제미아될 수도 있다는 사실!
  • 레브리맨 2015.03.02 19:20
    예전에 그리스갔다가 경유지에 수하물이 도착안해서 2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했던 기억이..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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