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향의 가족, 친구들과의 만남과 맛있는 설 음식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는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만큼, 교통정체가 극심한 시기이도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길을 떠났다가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치는 건 너무 슬픈 일이죠.


오늘은 설 연휴의 정체를 조금이라도 줄여볼 수 있는 깨알같은 팁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1.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 확인하기


길은 계속 막혀있고... 언제쯤 도착할지도 모르겠고... 이럴 땐 스마트폰을 이용해보세요! 전국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다양한 스마트폰 앱들이 있습니다.



< 김기사 / 고속도로 교통정보 / T맵 > 



가장 대표적인 앱으로는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가 있는데요. 고속도로 뿐 아니라 국도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조금 더 빠른길을 찾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귀경/귀성시기를 추천해주는 앱도 있는데요. SK텔레콤에서 배포하는 'T맵'과 록앤올의 '김기사'는 최근 2년간의 명절 연휴 교통량을 분석하여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귀경/귀성시기를 추천해 줍니다. 거기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네비게이션 기능으로 도착예정시간도 실제와 비슷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지금 스마트폰을 열어 어플을 설치해보세요^^





2. 주요 고속도로 우회도로는?


설 귀성길에 가장 많은 차들이 몰리는 곳은? 바로 고속도로입니다. 특히 서울-경상도를 이어주는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전라도를 이어주는 서해안 고속도로는 대표적인 상습 정체구간인데요. 무작정 고속도로 위에 서있기 보다 우회도로를 이용한다면 최대 40분까지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고속도로의 우회도로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디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설 연휴기간에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고속도로 이동 전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 이용여부를 결정해보세요!





3. 교통정체 예보를 확인하자!


이번 설 연휴는 주말 이틀이 포함되어 최악의 정체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긴 연휴중에도 유난히 차들이 몰리는 날이 있는데요. 이번 연휴에는 어떤 날에 가장 많은 차가 몰릴까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전화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귀성은 설 하루 전인 2월 18일(수)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2월 19일(목) 오후에 가장 많은 차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



연휴가 긴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날짜와 시간을 피한다면 더욱 편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겠죠? 혹시 이동계획을 고민중인 분들은 정체예보를 꼭 확인해 보세요!




즐거운 민족 대명절 설! 이동시간을 줄여주는 깨알팁들 어떠셨나요? 소개해드린 정보들을 잘 활용하신다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릴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겠죠? 행복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과속과 졸음운전은 금물! 꼭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