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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 자유의 여신상! 전세계 사람들의 워너비 여행지~화려하고 멋진 도시 뉴욕! 얼마 전 운좋게도 뉴욕에 1달 동안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뉴욕을 꿈꾸는 사람들, 이미 뉴욕에 다녀오신 분들! 모두를 위해서 뉴욕에 대한 이모저모를 준비해 봤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신언니

첫 번째 장소는 미국 하면 떠오르는 언니! 자유의 여신상! 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오른손에는 횃불을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 이 여신상은 뉴욕의 중심부인 맨해튼과는 약간 떨어져있어요. 그래서 배를 타고 이동을 해야 여신상의 전체 모습을 구경할 수 있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관계로 저는 '무료 페리'를 탑승했답니다~



사실 이 무료 페리는 먼 지역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운행을 시작했다고 해요. 요즘은 관광객들이 더 많이 이용한다는 사실! 배는 5분에서 10분 단위로 운행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탑승이 가능하고 약간은 멀지만 자유의 여신상 언니를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Tip 한 가지! 혹시 이 배를 탑승하신다면, 배에 승선함과 동시에 갑판 왼쪽으로 달려가야만 최적의 장소에서 여신언니를 볼 수 있습니다^^


5번가(Fifth Av), LOVE 조형물

뉴욕의 5번가는 한국 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로 갖가지 로드샵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거리입니다. 너무도 미국스러운 건물들이 "당신이 밟고 있는 이 땅이 바로 뉴욕이라네!"라고 말을 거는 듯 합니다. 때문에 저도 모르게 아무 건물에나 들어가보고는 했답니다.



다들 영화에서나 유명인사들의 사진에서 큰 'LOVE'조형물을 보신적이 있나요? 이 조형물은 팝아티스트의 거장인 로버트 다이애나가 제작했다고 해요. 뉴욕과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욕에 가게되면 이 곳에서의 사진 한 컷!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렇게 화려할수가! 브루클린 브릿지

미국이 자랑하는 다리, 브루클린 브릿지! 낮에는 다리의 웅장한 크기에 반하고, 밤에는 다리의 화려한 모습에 또 한번 반하실 거에요. 브루클린 브릿지는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자도로를 설치해 두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다리가 너무 커 보여서 언제 다 걷지...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다리 위에서 풍경에 반해 걷다보니 이미 도로가 끝!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 정도로 멋진 브루클린 브릿지! 사랑하는 사람과 걸으면 더 좋겠죠?


브루클린 브릿지 앞에는 또 하나의 명물 그리말디스 피자가 있습니다. 장장 1시간을 기다려 먹을 수 있었는데요. 야경과 함께 즐겨서 그런지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가 보이는 벤치에서 피자도 먹고 경치도 구경하고! 일석이조의 효과! 그 어느 멋진 레스토랑 보다 멋지지 않나요?


영화의 한 장면처럼! 타임스스퀘어와 브로드웨이

전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장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곳. 바로 타임스스퀘어 입니다. 타임스스퀘어는 정말 멋진 곳이지만 사람이 많아서 길을 잃기가 쉬운 곳 중 하나에요! 저처럼 길을 잘 못 찾는 분들은 꼭 친구의 손을 잡고 계세요^^



가장 추천할만한 곳은 역시 '브로드웨이 뮤지컬' 입니다. 제가 본 뮤지컬은 한국에서도 내한 공연을 하는 '레미제라블'인데요. 휴잭맨까지는 아니더라도 멋진 장발장을 기대했는데~살짝 통통한 장발장이 나와서 사알짝 당황하긴 했지만! 관람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뉴욕을 대표하는 공원, 센트럴파크!

빡빡한 여행일정으로 지치셨다면 마음과 몸을 재정비할 장소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유명한 공원인 센트럴 파크! 센트럴파크는 말 그대로 브루클린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요. 너무 넓다보니 걸어서 모두 둘러보지는 쉽지 않아요~ 때문에 관광객들은 주로 자전거를 이용해서 돌아본답니다. 특히 이 곳에는 '비틀즈의 존 레논'을 기리는 스트로베리 필즈라는 추모를 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존레논의 기일인 매년 12월 8일에는 전세계에서 비틀즈와 존레논을 사랑했던 팬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존레논의 기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거스트 러쉬'의 그 곳! 워싱턴 스퀘어 파크

이 곳은 영화 '어거스트 러쉬'로 유명해진 곳이며 큰 문이 참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 공원 앞에는 뉴욕대학교가 위치해 있구요. 또한 공원 바로 옆에는 '무한도전'에서 소개되었던 'Think Coffee'라는 유명한 커피집도 위치하니 꼭~ 한 번 방문하세요!



뉴욕의 작은 섬, 코니 아일랜드!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 나도록 넓은 바다를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럴 때에는 코니 아일랜드! 이름은 너무나도 귀엽지만 사람도 많고 매우 커서 마치 부산 해운대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곳이에요.



이 곳에 갈 때는 딱 두 가지만 챙겨가세요. 선글라스와 돗자리! 이 두 가지라면 지친 일정에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명화가 모두 모인 미술관

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뉴욕에 가시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으면 후회한답니다!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누갤러리에 있는 구스타브 클림트의 작품들,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의 작품들까지 볼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유명한 작품들이 너무나도 많고, 대부분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다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알고 계세요? 이 영화의 장소인 '자연사박물관' 또한 뉴욕에 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공룡들이 살아 움직일 듯 생동감 있게 장식이 되어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특히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장소입니다~!



Tip하나를 드리자면 뉴욕의 미술관, 박물관은 기부입장과 무료입장이 존재합니다. 날짜를 알아가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요! 우리나라의 '문화의 날'처럼 말이죠! 혹시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는 날에!


잠깐의 뉴욕여행! 재미가 있었나요? 저에게 뉴욕은 머릿속에 있던 판타지 그 이상이었습니다. 뉴욕에 가신다면 여러분들의 뉴욕여행은 어떠한 모습인지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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