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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최근 부캐릭터, 일러스트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방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활용함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한 MZ세대를 사로잡고, 서사를 갖고 있는 캐릭터를 기업이나 브랜드 이미지에 투영하여 친숙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캐릭터 이용 전략을 마케팅을 활발하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에서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는데, 보신 적 있으신 가요? 한국전력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누구인지, 이 캐릭터가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의 활동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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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대해 소개하기 전, 캐릭터가 나오게 된 바탕부터 알아볼까요? 한국전력의 SI, Service Identity의 한 갈래로 나온 한전 캐릭터는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함께 한다는 ‘Active KEPCO’,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Yes! KEPCO’,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뢰받는 ‘Friend KEPCO’라는 크게 세 가지지로 구성된 SI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의 SI는 곧 캐릭터의 정체성이 되어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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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캐릭터는 최근 사용되고 있는 ‘KEPCO 패밀리’ 전에 있었던 한전 캐릭터 1기, ‘KEPY’ 입니다. 2003년도부터 약 14년 동안 한국전력을 대표해 왔습니다. 그럼 새로워진 KEPCO 패밀리를 만나러 가볼까요?

 

새로워진 'KEPCO 패밀리' ,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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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바로 해피, 케피, 그리고 우피입니다. 2017년도에 캐릭터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해피는 플러그 모양을 닮아 있고 365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패밀리 내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케피는 앞에서 본 캐릭터와 조금 닮아 있지 않나요? 맞습니다, 03년도에 제작된 캐릭터를 입체화 한 것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날쌘돌이 캐릭터입니다. 마지막으로 우피는 참 든든해 보이는 친구인데요, 콘센트 모양을 활성화하여 전기 설비를 관리하고 일상 속 위험을 예방하며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친구 같은 캐릭터입니다. 

 

KEPCO 패밀리, 어디서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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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패밀리는 한국전력 기업 홍보를 위해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은 한국전력 인스타그램 (https://bit.ly/3J2VLym)입니다. 기업 대표 계정의 '그린 LIFE' 콘텐츠에 특히 자주 사용되어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거나, 계정 구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날들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관여하는 각종 전기 사용 관련 규정이나 전력 서비스 등도 홍보하고 있습니다. 전력 관련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캐릭터를 통해 친군한 언어로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고, 한전과 심리적으로 더욱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 두면 KEPCO 패밀리가 전하는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최신 뉴스를 빠르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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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한국전력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때 빠지지 않는 인원. 바로, KEPCO 패밀리 입니다. 대표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비롯한 대회나 각종 소셜 이벤트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채용 설명회나 기자단 발대식, 해단식에도 KEPCO 패밀리가 한국전력인들과 함께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8기 기자단 발대식 때도 캐릭터 인형들을 본 기억이 나는데, 한국전력의 밝고 경쾌한 첫인상을 결정짓는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서 만나는 고객들에게 역시 긍정적인 첫인상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처럼 한국전력 캐릭터, KEPCO 패밀리는 한국전력의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게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캐릭터 활용 범위 외에도 ‘캐릭터가 찾아간 한국전력 사무실 곳곳’, ‘캐릭터와 KEPCO인의 인터뷰’ 등 캐릭터를 더욱 의인화하여 콘텐츠를 기획해보는 것도 재미를 더하기에 좋지 않을까 제안해봅니다. 앞으로 이 캐릭터들이 보이는 콘텐츠라면 관심을 갖고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한국전력의 친근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KEPCO 패밀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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