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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도둑, 전기온열기구 잡는 노하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창고에 잠자고 있던 전기매트를 슬슬 꺼내고 있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전기매트를 깔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하는 생각을 하면 포근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은데요.


그러나~마냥 편하게 뒹굴뒹굴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전기요금이죠?ㅠㅠ 동절기 최대 전력수요 중 전기난방기기 사용비율은 25%를 차지하는 만큼 겨울철 사용하는 온열기기는 생각보다 전기소비량이 많은 제품이에요.



특히 이 중 전기매트는 소비전력 40W인 형광등 20∼30개 이상의 전력 소비량과 비슷해 전기 난방기기의 과다한 사용은 전기요금 폭탄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정전사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절기 전력피크 시간대인 10∼12시, 17∼19시에 불필요한 전기사용을 억제하고 전기 난방기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노력은 전기요금 절약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첫 발걸음이죠.

그렇다면 전기 난방기기 사용을 줄여 전기요금 안정, 전력수급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노하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노하우는 바로 전기 온열제품을 고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를 구매할 때 우선 온도 조절 장치가 견고하고 정밀한지, 전선을 끼우는 곳이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해요. 전선 피복이 벗겨졌거나 온도 조절 장치에 이상이 있는 경우, 전류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아 열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제품에 부착된 '에너지 비용 표시' 라벨을 확인해 각 제품의 월 단위 전기료를 미리 따져봐야 한다는 사실!


그럼 전기온열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실천할 수 있는 전기 절약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전기요금 폭탄의 주원인이 누진율인 만큼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을 가장 먼저 실천해야하는데요. 이를 위해 누진율을 감안해 가전제품 사용의 대략적인 사용시간을 정해 놓고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한전전기요금체험관 화면>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의 전기요금체험관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한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수시로 확인한다면 누진율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을 예방할 수 있으니 들려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전기요금체험관 바로가기


이 외에도 전열기구를 공간 가운데에 두기보다는 창문을 등지고 놓으면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 난방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 


마지막! 온열기구를 사용할 때 실내가 따뜻해진 후 바로 온도를 낮춰 전기 난방기를 보조기기로만 활용하는 것도 전기 절약을 위한 아주 좋은 생활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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