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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바뀌어버린 세상. 이제는 비대면과 비대면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여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만들고 어디서든 동일하게 업무 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Digital Work Place)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바일, 무선통신 등의 디지털 기술로 3, , 경계없는(Boderless), 선 없는(Wireless), 종이없는(Paperless) 업무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직접 한국전력의 ICT 기획처 스마트워크 추진부로 취재를 나가보았습니다.


한국전력의  ICT  기획처 도준명 차장 ©정회창 촬영

 

한국전력의 ICT 기획처 도준명 차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ICT 기획처는 한국전력 내의 ICT 분야 모든 업무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도준명 차장님은 스마트 워크부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스마트 워크부는 직원들의 업무수행 방식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부서입니다.

 

Q1. 한전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란 무엇인가요?

 

A.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는 3가 특징입니다. 경계없는(Boderless), 선 없는(Wireless), 종이없는(Paperless)종이 없는(Paperless)를 말합니다.

 

먼저 경계 없는(Boderless)이란,(Boderless)이란, 기존의 유선 방식의 데스크톱 PC 앞에서 일하던 방식을 벗어나서 노트북 기반의 사무실이 아닌 원하는 곳에 가서 재택이든 현장이든 출근이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로 선 없는(Wireless)이란, 전화나 랜선이 없는 상황에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종이 없는(Paperless)이란,(Paperless)이란, 기존의 출력물 기반의 보고나 회의를 하는 데서 벗어나서 태블릿 등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보고 방식을 통해 환경경영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Q2. ”환경경영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한국전력 전체에서는 매년 사용하는 출력용 종이인 A4용지가 수만 권에 달하고 토너 사용액으로 ‘100억 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이 낭비와 폐자재를 없앰으로써 친환경적인 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정회창 촬영

 

Q3. 대체된 업무수행 방식을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이메일과 모바일을 주로 이용합니다. 기존의 상사에게 보고할 때 출력을 하여 결재판에 끼워서 보고 하는 것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메일 보고라든지 태블릿에 파일을 옮겨서 결제 및 보고를 합니다. 그러므로 종이가 필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Q4. 그렇다면 사무실에는 복사기가 없어졌나요?

 

A. 100% 없어지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소화를 한 상태입니다. 전에는 프린터가 사무실에 10대 정도나 있었지만 1대만 남기고 다 철거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꼭 필요한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회창 촬영

 

Q5. ”경계없는(Boderless)에서는 어떻게 보안이 이루어지나요? “?“

 

A. 한국전력은 공공기관입니다. 모든 업무 처리나 보안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업무의 편의성은 높이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한전만의 보안 OS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재택이나 현장에서도 보안 문제없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정회창 촬영

 

Q6. ”선 없는(Wireless)“ 환경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A. 경계 없는(Boderless)(Boderless) 환경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선 없는(Wireless)(Wireless) 환경도 필수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랜선을 없애고 전화를 무선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유선 전화기는 들고 다닐 수가 없으므로 개인 휴대전화에 사내 앱을 활용하여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Q7.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되었나요?

 

A. 현재는 ICT 기획처에 시범 사용을 완료를 했습니다. 100명 정도 설치를 했고 앞으로는 본사를 중심으로 한전 사업소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설치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항목별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총점은 88점 정도로 높게 나왔습니다. 시행 초기로서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고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판단하는 중입니다.

 

 

©정회창 촬영

 

Q8. 스마트워크 추진부의 비전(Vision)이 있나요?

 

A. 직원들이 필요한 업무를 제때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모바일,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을 접목하여 편하고 발전된 사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부서의 목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한국전력이 공기업이기 때문에 딱딱하다, 보수적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미지를 탈피하여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업무환경이라든지 기업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전력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전력은 코로나라는 급격한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여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를 확대해나간다고 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국전력!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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