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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제작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여러 도시 미관 저해 요소들

여러분들은 길을 가다가 전주의 불법 광고물, 낡은 전주,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케이블 등 보기 싫은 광경을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도시 미관 저해 요소"들은 거리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감전, 정전 또는 화재 등으로 안전과도 직결될 수 있는 "도시 안전 저해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는 이전부터 지자체들과 함께 도시 미관 정화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박태훈

 


 

한국전력과 제주시의 원노형 지중화 구간 도로 정비 공사

대표적인 사례로는 제주시의 주거 밀집 지역인 원노형 3길 일대를 들 수 있는데요. 이 지역은 많은 유동 인구에 비해서 안전시설이 미비하였고, 특히 낡은 전주와 전선 등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제주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전신주 제거, 가로등 설치, 도로 정비 공사를 실시를 하여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제주시의 미관을 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당진시, 하남시와의 불법 전단 광고물 정리 사업

"도시 미관 저해 요소"들 중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불법 전단 광고물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광고 효과를 노리고 붙이는 불법 전단 광고물은 대부분 소재가 종이이기에 화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광고물을 붙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테이프 흔적은 전단지를 제거해도 남아있는 매우 골치 아픈 존재이기도 합니다.

 

한국전력은 여러 지자체와 협력하여 이러한 불법 전단 광고물을 퇴치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는데요, 최근 당진시와 협조하여 불법광고 부착물 시트 설치 작업을 하며, 하남시와 함께 전주와 가로등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 광고물, 현수막 등을 제거하는 사업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도시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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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창원시 등과의 공중 케이블 정비 사업

원도심 내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전선들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진주시, 창원시 등 여러 지자체와 협력하여 곳곳에 난립한 폐선과 사선 등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정비가 필요한 케이블을 정리하는 공중 케이블 정비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위 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교통 및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이고 감전 사고의 위험을 해소하며, 원도심 미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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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전신주 없는 전선 지중화 사업

지중화사업은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에 묻고 전주를 없애는 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 효과와 비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서 정전이나 화재 등에 덜 취약하여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철원군, 임실군 등 여러 지자체와도 협업하여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였고, 특히 장흥군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 주말 관광형 장흥 토요시장에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중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중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개선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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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전력공사는 국민들에게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대한민국 대표 공공기업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가면서, 여러 지자체들과도 협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 미관을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로 정화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한국전력공사와 지자체들의 노력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많은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국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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