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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의 사이버지점을 이용하면 전기와 관련해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담이나 민원을 신청하면 결과 확인도 할 수 있고, 자동이체나 요금납부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사이버지점에 자주 질문되는 질문을 살펴보며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서은재 제작

 

전기사용자 명의변경 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전기사용자 명의변경 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는데요. 명의변경 하는 방법은 계약전력 사용량에 따라 다릅니다. 먼저, 계약전력이 5kW 이하인 저압고객의 경우에는 따로 필요한 구비서류는 없으며,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신청·접수>업무찾기>명의변경을 통해 신청하거나 한전 고객센터(123)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계약전략이 6kW 이상인 고객의 경우에는 구비서류가 필요합니다. 소유자가 사용자인 경우,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개인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법인의 경우) 또는 전기사용변경신청서를 갖춰야 합니다. 이때 전기사용변경신청서는 한전 양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신청·접수>서식자료실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소유자가 임차인인 경우, 임차인 신분증 사본 혹은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세금계산서 발행고객), 보증설정(계약전략 20kW 이하 법인고객, 계약전략 50kW 이하 개인고객 면제)과 더불어 전기사용변경신청서가 요구됩니다.

 

고압고객의 경우 다음의 구비서류를 갖춘 후 한국전력공사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Fax로 신청해야 합니다. 모고객의 경우에는 전기사용변경신청서(소유자 도장날인), 전기요금 영수증, 건물주 신분증 사본, 건축물관련서류(전자정부 열람 동의 시 불요), 사업자등록증 사본(산업용, 세금계산서 발행고객), 보증 설정(계약전략 20kW 이하 법인고객, 계약전략 50kW 이하 개인고객 면제)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고객의 경우에는 추가로 사용자 신분증 사본, 전기사용계약서(변압기 공동이용고객)이 요구됩니다.

 

ⓒ서은재 제작

 

전기요금 자동이체 신청 및 해지 방법?

금융기관에 한 번 신청만 하면 전기요금이 알아서 납부되는 자동납부제도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쉬운 말로 전기요금 자동이체라고 볼 수 있으며, 이용 시 편리함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청 및 해지 방법은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서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 들어간 후 신청·접수>업무찾기에서 자동이체 신청 및 해지를 하거나 한전고객센터(123)으로 예금주 본인이 전화하면 됩니다. 혹은 가까운 한전의 지사(지점)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신청하거나 거래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은행 방문 시에는 전기요금영수증, 예금통장, 인장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단 한 번의 자동이체 신청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요? 바로 납부 요금의 1%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도는 1,000원이며, 다음 달 전기요금에 할인금액이 반영된다고 합니다. 이때 신용카드에 의한 자동이체는 혜택 적용이 안 된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서은재 제작

 

전기요금 계산방법?

올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워진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전력 사용 또한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늘어나는 냉방기기의 사용량과 동시에 전기요금이 걱정되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기요금 계산 방법과 함께 2021년 여름철에 누릴 수 있는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을 합산한 후 세금인 부가가치세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더하여 계산됩니다. 특히 올해 7월부터는 가정용 전기도 계절과 시간대별로 요금제가 달라지는 계시별 요금제가 시행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소비자는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누진제(kWh88.3~ 275.6)나 사용하는 시점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계시별 요금제(kWh94.1~ 188.7)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재산과 소득에 상관없이 다자녀·출산가구·대가족의 경우 최대 16,000원까지 전기요금을 할인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도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서 신청·접수>업무찾기 조회 후 대가족/다자녀/출산가구 요금 신청이라고 검색하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거용, 주택용 고객이면서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 5인 이상이거나, 자녀가 3인 이상인 가구, 출산 및 입양 등으로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인 영아가 1인 이상 포함된 가구가 바로 그 대상입니다.

 

ⓒ서은재 제작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 범위?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에는 장애인,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 시설, 3자녀 이상, 대가족, 출산가구, 산소발생기와 인공호흡기 사용자가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해서는 3자녀 이상, 대가족, 출산가구, 생명유지장치와 중복적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차상위계층 확인서는 적용일로부터 1년간만 유효하므로 1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혜택을 받고자 한 경우에는 다시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발급받아 신청해야 합니다. 또 이사 등의 이유로 거주지에 변화가 생겼을 경우에는 한국전력공사에 변경신청을 해줘야 합니다.

 

ⓒ서은재 제작

 

전기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오는 이유?

전기요금이 갑자기 많이 나오고 있다면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첫째는 사용전력의 증가로 누진율(주택용의 경우)이 적용된 경우입니다. 가령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한 달 전기 사용량이 190kWh에서 260kWh40% 증가하면 전기요금은 16,640원에서 28,610원으로 1.7배 증가하는데요. 혹시 이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한전 사이버지점>요금계산·비교>전기요금계산기를 참고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집안에서 누전이 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누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집안의 차단기를 내린 후 계기가 회전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하는데요. 계기가 회전하는 경우 누전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와 같은 경우에는 직접 전기공사업체에 연락하여 수리하셔야 합니다.

 

셋째는 계량기 고장 또는 검침착오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간혹가다 전력량계 지침숫자를 잘못 읽어 검침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한국전력 사이버지점이나 관할 한전에 전화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한전에서 직접 방문하여 이상 유무 확인 후 문제가 있을 시 요금을 재계산해드립니다.


지금까지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에서 자주 질문되는 질문과 함께 전기요금 관련 혜택까지 살펴봤는데요. 한국전력공사 사이버지점은 언제나 국민 곁에서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하에 운영되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하고 싶으실 때 언제든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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