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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어느덧 한여름의 계절 7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전기요금에 대해 가장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데 내가 쓰는 전기사용량과 예상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한전의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엔터(EN:TER) 서비스입니다!

 

에너지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한전 엔터(EN:TER)

한전 엔터(EN:TER) 서비스는 2019년 8월에 오픈되어 고객과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는데요. 한전 엔터에는 대표적으로 어떤 서비스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 에너지 관리를 위한 에너지 신사업 마켓

에너지 신사업 마켓에는 에너지효율화, 전력수요관리, E-신산업 펀드, 에너지컨설팅 등 고객의 에너지 관리와 비용 절감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이 중 에너지효율화 사업과 전력수요관리 사업에 대해 알아볼까요?

 

에너지효율화 사업은 K-BEMS(한전 종합에너지관리시스템)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 분석하여 고객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관리하고 최적화 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 패턴을 개선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력수요관리(DR) 사업은 고객과 수요관리사업자를 매칭시켜 고객이 절약한 전기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절약한 전기는 수요관리사업자를 통해 전력시장에 판매되는데요. 이때 얻은 수익을 고객과 수요관리사업자가 공유하게 됩니다. 컨설팅과 정산 과정 모두 비용 없이 진행되는 서비스입니다. 전기도 절약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서비스겠죠?

 

ⓒ신수현 제작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데이터 마켓

전기사용량, 전기 사용 패턴, 정전 이력 등의 전력 정보를 데이터화한다면 더욱 간편하고 체계적으로 전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마켓이 바로 에너지 데이터 마켓입니다. 소비자는 서비스사업자가 등록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전기사용량을 확인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사업자는 소비자의 전력 데이터를 제공받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전은 소비자와 사업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서비스 유통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신수현 제작

 

이처럼 한전 엔터(EN:TER)에서는 개인과 기업이 고객이 되어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전은 한전 엔터(EN:TER)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많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전 엔터(EN:TER)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지난 6월 한전 엔터(EN:TER)에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가 있는데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가 신설되었습니다!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MY 발전소 서비스

첫 번째는 한전과 전력거래계약(PPA)를 맺은 설비용량 1MW 이하의 신재생발전사업자 고객을 위한 MY 발전소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한전과 전력구입계약을 체결하여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력을 거래할 수 있는데요. 전력거래계약 PPA는 Power Purchase Agreement의 약자이며, PPA의 유형에는 사업용과 자가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업용 PPA는 사업용 신재생발전설비를 이용해 한전과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유형입니다. 자가용 PPA는 자가용 신재생발전설비를 이용해 생산한 전력을 소비하고 남는 전력을 한전과 거래하는 유형입니다.

 

ⓒ신수현 제작

 

한전과 PPA 계약을 맺은 발전사업자 및 자가용 발전고객들은 MY 발전소 서비스를 통해 기간별로 PPA 발전량과 발전대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거래가격과 전국 신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연계 현황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

두 번째는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입니다. 녹색프리미엄 제도란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에 대해 전력 소비자는 납부하는 기존 전기요금과는 별도로 자발적으로 프리미엄을 추가하여 구매하는 제도입니다.

 

ⓒ신수현 제작

 

전력 소비자가 납부하기를 희망하는 프리미엄 가격과 물량은 한전의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를 통해 결정됩니다. 녹색 프리미엄으로 조성된 재원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재생에너지 재투자에 활용되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게 됩니다. 한전은 납부액에 해당하는 ‘재생 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참여 소비자에게 발급해주고, 소비자는 이 확인서를 RE100(Renewable Energy 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 이행 등 녹색가치 환산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픽사베이

 

한전 엔터(EN:TER)의 새로운 서비스인 MY 발전소 서비스와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이처럼 한전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전 엔터(EN:TER) 서비스를 이용하여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확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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