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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실시함에 따라 많은 돈이 시장에 풀리면서 전 세계 자산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주식은 사람들에게 가장 우선으로 고려되는 투자수단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은 혹시 주식을 통해 한국전력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 기사에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역사와 한국전력의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적완화 : 중앙은행이 통화를 시중에 직접 공급해 경기를 부양하는 통화 정책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

2021년 현재 우리나라의 주식은 3개의 시장으로 구성됩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그리고 코스넥인데요. 지금부터 각 시장의 역사와 각 시장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유가증권시장

우리나라 제1 증권시장인 유가증권시장은 1956년 개장한 이래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상장해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상징입니다. 이러한 유가증권시장의 규모는 21년 4월 20일 역대 코스피 최고가인 3,220을 기준으로 약 2,200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대한민국 제2 증권시장인 코스닥은 1996년 개장해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혁신적인 벤쳐기업들이 상장하는 시장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의 나스닥의 체제를 많이 도입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중개인 없이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불특정다수가 거래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넥시장

대한민국 제3 증권시장인 코스넥은 아마 많이 낯설 것입니다. 코스닥의 상장요건을 충족 못 하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으로 2013년에 출범했습니다. 코스넥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과는 다르게 주가지수를 발표하지 않는데요. 그러므로 주식시장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낮습니다.

 

한국전력 주식의 역사

오늘 우리가 살펴볼 한국전력은 어떤 주식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자산규모 300조에 달하는 한국전력은 그 크기답게 유가증권시장에서 ‘015760’라는 증권코드로 상장되어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는데요. 90년부터 99년까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며 국민들의 국민주로 불렸습니다. 한국전력은 5월 4일 기준으로 약 15조에 달하는 시가총액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순위 18위에 달하며 여전히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주식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전력 주식을 살 수 있는 유가증권시장은 하나가 아닙니다. 한국전력이 세계 최대의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에 1994년에 상장하면서, 미국에서도 당당히 한국전력 주식을 매입할 수 있답니다!

 

한국전력 주식 상장 현황 ⓒ한국전력 공식홈페이지 IR센터 주식정보

 

한국전력 주식 지표 읽어보기

지금까지 한국전력 주식의 역사를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한국전력의 주식지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er, pbr, roe, eps, bps 알 수 없는 용어가 가득한데요. 이 용어 무슨 뜻일까요?

 

(5월 4일 한국전력 종가기준)한국전력 주식 지표 ⓒ네이버증권 홈페이지

 

PER, PBR, ROE의 삼각관계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 어려운 용어처럼 보이지만 이 삼각관계를 이해하면 이제 여러분도 쉽게 용어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만약 한국전력이 1,000억이라는 자본금으로 100억이라는 이익을 냈습니다. 그렇다면 1,000억으로 100억이라는 수익을 냈으니 10%의 이익을 얻었는데요. 이 10%가 바로 ROE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

 

이제 한국전력이 상장을 해서 주식시장에서 거래된다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이때 한국전력의 시가총액이 2,000억이라면 주가 대비 자산의 비율은 2000/1000=2가 되겠죠. 이게 바로 PBR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마지막으로 PER는 지금 이익 대비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익이 100억이고 시가총액이 2,000억이니 PER는 20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지금 이익을 20년 내면 시가총액과 같아진다는 의미입니다.

 

ⓒ김승현 제작

 

EPS는 순이익/발행주식수로 내가 가진 1주가 얼마를 벌었는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BPS는 순자산/발행주식수로 이 회사가 얼마나 건전한지 알려주는 지표죠. 그럼 이제 진짜 한국전력의 주식지표를 알아볼까요? 5월 4일 종가를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한국전력의 PER는 7.53으로 한국전력의 7.53년 일하면 한국전력의 시가총액과 같아지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의 PBR은 0.22로 실제 자산대비 22%의 시가총액이라는 뜻으로 한국전력이 실제 보유하는 자산대비 주식의 가치가 낮다는 걸 의미합니다. 또 한국전력의 ROE는 2.91로 한국전력의 자본이 100억이라면 2.91억을 번다는 의미이며, 한국전력의 EPS는 3,102원으로 1주당 3,102원을 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식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되시나요?

 

오늘 기사에서는 주식시장, 한국전력 주식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주식지표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한국전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과 주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4차산업혁명의 퍼스트 펭귄이 되어 다시 국민주가 될 날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댓글쓰기 폼
  • wkdcjfgb 2021.06.27 12:34
    
    한국전력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사실을 검증하라 수천 배 약한 청정한 수력발전으로 원자력으로 얻을 수 있는 전기를 만들 수 있다


    무한동력은 가능하다 멍청한 과학자들의 실수로 불가능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무한동력 원리와 원리에 대한
    해석은엉망진창 엉터리 해석으로 문제를 거꾸로 풀어놓고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에 불과하다 단지 투자 대비 에너지 효율성이 나올 수 있냐 없냐의차이지 단 한 번 입력으로 에너지 증폭과 무한동력은 가능하다

    
  • BlogIcon 2021.07.05 21:20
    본인이 직접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말씀하시는걸 보니 이론상 가능해보이는데
    직접하시면 성공하실 수도 있겠네요
  • wkdcjfgb 2021.06.27 13:07
    
    현대 과학에서 석탄과 기름을 사용할 수 없고 자연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발전을 중단한다 해도 새로운 대체 자원으로 현대산업을
    그대로 유지할 수가 있다 무게를 가진 모든 물질을 자원화할 수 있는 지구의 중력을 자원화 하면 지구의 산업이 멈춘다 해도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청전 한 지구의 중력을 자원화하면 무게를가진 모든 물질을 새로운 자원으로 대체 가 가능하다 현대 과학에서 사용할 수
    없는 지구의 중력을 자원화하려면 필수적으로 기초로 사용할 새로운 무한동력의 원리가 필요하다

    현재 과학에서 중력을 자원화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물체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면 다시 원래 위치인 하늘 위로 올려줄 수
    없기 때문에 중력 발전이 불가능하다 새로운 무한동력의 원리를 사용할 경우 불가능한 것이 가능한 걸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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