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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 박주호 제작

 

사계절을 자랑했던 아름다운 대한민국. 24절기로 대표되던 우리나라의 기후가 바뀌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과거 30년 대비, 최근 30년 여름은 20일 길어지고, 겨울은 22일 짧아졌으며, 봄과 여름 시작일이 각각 17일, 11일 빨라졌다고 합니다. 기후변화는 인류가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입니다. 세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전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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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과 인재 양성의 필요성

환경 문제가 크게 대두하면서 세계 주요 국가들은 에너지 전환을 중요한 정책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사가 걸려있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그 흐름에 따라가고 있는데요. 미래 에너지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지금 우리는 하루빨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기관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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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산업을 주도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에너지 대전환시대, 우리는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요? 한국의 전력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은 미래를 위한 투자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에너지 분야 기술 혁신을 수용하기 위한 전문적인 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교육기관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KENTECH’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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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 선두주자를 꿈꾸는 공대, 이렇게 설립되었어요

법안 발의 160일 만에 빛을 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법률 제17982호, 2021. 4. 1., 제정]을 살펴보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을 추구하는 학교의 자율성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재정지원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특수법인으로 전환했죠. 정부, 지자체, 한전이 재정을 지원해 함께 만드는 전국 최초의 공공형 특수대학으로 설립되어 2022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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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다’ 한국의 에너지 분야 중심대학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기 위해 에너지공학부만으로 단일학부를 구성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학부생 400명, 대학원생 600명, 총 1,000명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최고 수준 연구·창업 기능을 위해 에너지 분야 최고의 교수진 100명 초빙하여 학생 대비 교수 10:1 비율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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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식 전달, 취업을 위한 입시 멈춰!

많은 기관은 입시, 취업을 위한 주입식 교육으로 단순 지식 전달의 역할에 그치고 있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회, 교육 방법 학생들의 자기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분야를 탐구하며 주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변화를 통해 사회와 인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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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양성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교육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수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수와 학생이 맞대어 문제 찾기부터 해결까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이 가진 역량의 꽃을 피우고 학생이 주도해 나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에너지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연구·창업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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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정부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설립

정부 국정과제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한전이 미래가치를 위해 주도적으로 설립하는 투자입니다. 또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대학발전기금으로 2022년 3월부터 매년 200억 원씩 10년간 2,000억 원(전라남도 1천억 원 나주시 1천억 원)을 지원하죠. 정부도 최소 지자체 수준으로 지원하기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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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산업 허브로 나아갈 나주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에너지 기술혁신을 이루며 호남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개발특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나주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 연구소, 기업이 함께 연구하는 기술성장 클러스터입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입주 기관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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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대학을 지향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 분야의 미래 기술혁신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소규모로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글로벌 에너지 산업 연결·공유를 이루어내는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의 미래 에너지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내년 3월에 개교를 앞둔 만큼 일정에 차질 없이 캠퍼스 준비를 진행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혁신을 중요한 가치로 내세워 시대가 요구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키워낼 핵심 교육기관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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