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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배구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배구 좋아하시나요? 저는 2014-2015년 한국전력 배구단 빅스톰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2월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전에 다녀왔는데요. 이 날은 정말 많은 분들께서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통제가 필요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선수들과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던 경기장으로 떠나 볼까요~?


달라진 빅스톰! 새로운 선수들, 새로운 모습들!



한전 빅스톰의 홈 개막전은 11월 2일 2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일찍부터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을 기다렸는데요! 1시쯤 부터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와 몸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는 새로운 선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유럽리그'에서 경험이 많은 '쥬리치 선수'와 '드래프트 1순위'의 리베로 '오재성 선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2014년을 기점으로 한국전력 빅스톰에 새로 입단한 선수들인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텐데 힘든 기색 조차 않는 우리 선수들! 많은 팬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신영철 감독님도 눈에 띄었는데요. 감독님께서는 작년부터 빅스톰의 감독을 맡으셨습니다. 현역시절에도 빅스톰에서 선수생활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감독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선수들을 포용하는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이번 오재성 선수의 영입도 신영철 감독님의 선택이었다고 하죠? 정말 탁월한 선택 아닐까요~?:)



배구는 6명이 한 팀을 이뤄 진행하는 경기입니다. 팀워크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정말 중요한 운동이죠!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뛰어난 집중력과 서로를 배려하는 팀워크를 보여주셨어요. 전광인 선수를 격려하는 신영철 감독님의 모습! 아주 흡족한 표정이시죠?


개막전 상황은 어땠나요?



한국전력 빅스톰의 상대 팀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작년 정규리그 우승 팀으로 강력한 리그 우승 후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박빙의 순간이 참 많았어요 ㅠ_ㅠ


1점을 두고 서로 다투는 상황....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 하던지! 홈관중 모두 초조한 마음으로 선수들과 한마음이 되어 응원했습니다. 경기는 5세트까지 계속되었고 결국 한국전력이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삼성화재에게 거둔 승리는 20개월 만이어서 더욱 기뻤어요 그 때문일까요? 선수들은 어느 때보다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화답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쥬리치 선수가 25점을, 전광인 선수가 26점의 득점을 했는데요. 두 명의 에이스의 활약!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죠?



이 날은 홈개막전인만큼! 팬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었어요~셀카봉을 주는 이벤트부터 선수들의 사인볼 잡기, 쥬얼리 선물 등 많은 이벤트들이 경기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당첨되지 못했지만, 보는 것만으로 즐거웠어요! 제 옆 자리의 예쁜 꼬마도 사인볼을 잡지는 못했지만 아주 열심히 응원하더라고요^^



여러분~ 기회가 되신다면 배구장에 꼭! 놀러 가 보세요! 선수들의 토스, 블로킹을 딱 한 번만 봐도 배구의 열렬한 팬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한국전력 배구단 빅스톰의 경기를 보시며 경기의 열기로 몸을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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