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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 능력과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언어의 이해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합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바롯한 전자제품, 스마트폰 등에 활용되며 우리 삶에 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인공지능이 발전소 사업장의 안전을 위해,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발전소나 여러 사업장에는 늘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안전사고에 미리미리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지금까지 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적용됐습니다. 한국전력연구원은 여러 국내 발전기업들과 함께 발전소 내 작업자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사물인터넷 기반 작업자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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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발전소 내에 있는 헬멧, 안전 고리 등, 각종 안전 장비에 사물인터넷을 설치합니다. ‘사물인터넷 기반 작업자 안전관리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설비가 보내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관리자와 작업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받으면서 안전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지요.

 

안전관리 플랫폼은 석탄 운송 컨베이어 벨트에 먼저 적용될 예정입니다. 설치된 안전관리 플랫폼은 광케이블 센서를 통해 매우 긴 운송 벨브를 동시에 감시합니다. 사고 발생 시 사고 지점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해 작업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합니다. 통신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CCTV 영상을 인공지능 기법으로 분석해 작업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합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처하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가상현실을 이용해 작업자가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교육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이 체험활동을 통해 작업자가 실제 현장과 동일한 공간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동서발전, 현장감독자 안전관리 VR 콘텐츠 개발 ⓒ한국동서발전 홈페이지

 

한전을 비롯해 여러 기업에서도 작업자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모 발전기업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발전소 밀폐공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에는 현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작업자의 밀폐공간의 출입시간을 직접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밀폐공간 내부에서 작업자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밀폐공간 작업자 위치 모니터링 시스템’은 관리자가 무선 센서를 소지하기만 하면 밀폐공간 내에서 작업자의 걸음 수, 이동방향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자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위험경보가 울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발전소를 만들어갈 수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 기반 작업자 안전관리 플랫폼’, ‘밀폐공간 작업자 위치 모니터링 시스템’은작업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 작업자들은 지속해서 안전교육을 받고 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죠. 이렇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 발전해 모든 발전소, 더 나아가 다양한 사업장에 적용되어 안전한 작업환경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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