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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코리아

 

교통수단의 대부분은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교통수단은 화석 연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데요.  교통 부문은 전체 오염물질 배출량의 23%를 차지하면서 발전 부분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안책으로 전기자동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 체결 ⓒ프레시안(한전전력 제공)

 

한국전력은 이에 앞장서 전기자동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25일 SK렌터카와 “전기차 신서비스 개발협력 MOU”를 체결하며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장을 렌터카 분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충전과 V2G 등 차세대 충전 서비스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어떠한 계획을 세웠는지, 협약을 통한 한국전력의 청사진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 ⓒ한국전력 블로그

 

먼저, 한국전력은 SK렌터카에 전기차 충전기와 함께 기업형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기업형 충전 서비스란, 다수의 전기차 사용자를 보유한 기업(SK렌터카)이 한전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그리고 예약 충전서비스와 P&C(plug and Charge)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약 충전 서비스는 말 그대로 충전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고, P&C 서비스는 전기 자동차에 충전기를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고객 인증이 되어 전기차 충전의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SK렌터카는 전기 렌터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렌터카를 통해서도 전기차를 이용해 대기오염 저감에 이바지하고, 한국전력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이용의 편의성을 높인 이번 협력사업은 ‘환경성’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상적인 협력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은 전기 렌터카 운영을 통해 축적된 충전운행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마트 충전 및 V2G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스마트 충전이란,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기를 연결해 놓으면 자동으로 충전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충전되고 비싼 시간에는 충전을 중지해 경제적인 충전과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리고 V2G 서비스는 양방향 충전 기술로 불리며,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이용해 전기가 필요한 곳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2가지 기술을 이용하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사용이 가능합니다. V2G 서비스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의 기사를 확인해주세요.

 

▶V2G 서비스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blog.kepco.co.kr/239

 

한국전력의 이준호 신재생사업처장님께서 “이번 협력사업은 전기차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선례로 향후 전기차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시장에 도입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신 만큼, 이번 협력사업을 통한 한국전력의 행보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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