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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5일(수) ~17일(금) 3일간 진행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주최, 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 주관으로 한국전력, 한화, 현대, 화웨이 등 다양한 공식 협찬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 전문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한국전력 전기사랑 기자단과 함께 둘러보실까요?

 

 

코로나 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입장 전 절차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철저한 방역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만 입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QR코드 스캔(전자 출입부 작성), 체온 측정 및 손 소독과 등록(사전/현장) 및 출입증 교환, 제2차 체온 측정 및 비닐장갑 착용 후 입장을 하는 순서로 방문객 입장 절차가 이루어졌답니다.

 

엑스포에 참가한 관련 기업 부스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한국 태양광 산업협회,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ICT가 융합된 스마트그리드 전문 국내 최초 ESS 전문 전시회라는 수식어에 맞게 한화 큐셀, 현대에너지솔루션, 한국가스공사 등 131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극대화된 발정량, 하프 컷과 멀티와이어 기술, LID 및 PID 최소화하고 뛰어난 내구성을 보인 현대에너지솔루션 태양광 모듈 YI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화웨이 역시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였는데요. 만물이 연결되는 스마트 세계 구축과 디지털에 힘을 쓰며 'Smart Dongle', 'Smart Array Controller', 'Smart String Inverter'를 소개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한국전력의 부스도 둘러보실까요?

 

 

 

한국전력의 재미있는 체험 부스! 바로 VR 체험인 그린 에너지 월드입니다. VR 시뮬레이터를 직접 타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 단지를 둘러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인데요. 몬스터가 에너지를 뺏어가는 상황 속에 잃어버린 에너지원을 찾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VR 체험입니다. 남녀노소 그린 에너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볼 기회니, 한전 부스에 방문하게 된다면 놓치지 마세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한국전력공사 부스 내부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 부문이 핵심적이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지구의 평균 온도는 지난 133년간 0.85도 상승하였고, 30년간 북극 얼음이 절반 가까이 감소, 지구온난화로 인한 가뭄, 태풍, 한파 폭설 피해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의 노력은 계속되었는데요. 1992년 유엔 기후변화 협약을 체결하는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 47번째로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가입하였습니다. 1997년 일본에서 제3차 당사국 총회를 열어 선진국 온실가스 감축 의무화인 교토의정서를 채택하였으며, 2010년에는 제16차 당사국 총회를 멕시코에서 가져 2020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의 녹색기후기금 조성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2011년에는 남아공에서 제17차 당사국 총회를 열어 신기후체제 수립을 위한 Post-2020 협상을 개시하였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더욱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2015년도에는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제21차 당사국 총회입니다. 신기후체제 기반이 되는 파리협정을 채택하였는데요. 그 핵심 내용을 살펴볼까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2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하고,
온도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

 

"국가별 기여 방안을 5년마다 스스로 정해 상향된 목표를 제출하고,
5년 단위로 국제사회 공동차원의 이행점검을 도입해 2023년에 처음 실행한다…."

 

"모든 당사국은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매년 1,000억 달러를 조성한다."

 

이러한 세계의 노력에 한국전력 역시 그 뜻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먼저, 한국전력은 보령 화력, 하동 화력, 당진 화력 실증단지 운영을 하였으며,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발전소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 저장하는 기술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 선도를 진행하였습니다.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입니다.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핵심적인데요. 온실가스 정제센터를 구축하여 배전 개폐기 SF6 기스 회수 정제 후 재활용하여 온실가스 약 5.5만 톤 CO2 EQ 감축하였습니다. 해외 CDM 사업을 추진한 것이 세 번째 핵심! 미얀마 맹그로브 조립사업을 시행해 20년간 배출권 17만 톤을 확보하였습니다.

 

에너지 전환에 대한 한국전력공사 부스 내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소개된 한국전력의 신재생 에너지 주요 사업은 총 네 가지입니다. 먼저, 밀양 희망빛 태양광 발전 사업을 알아볼까요? 밀양시 청도면, 상동면, 산외면, 부북면, 단장면에서 이루어진 본 사업은 개발 용량 2.5MW(토지 2.45MW, 건물 옥상 0.05MW)로, 총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건설하여 2020년부터 2039년도까지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본 사업 목적은 765kV 송전선로 건설지역 민원 해소를 위한 지역주민 지원 태양광 발전사업인데요. 한전과 발전사, 그리고 주민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하는 것입니다. 그 설치 위치는 송전선로 1km 이내 주변 토지와 마을의 건물 옥상으로 정해졌습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부지 임대료와 현금 투자분 이자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혜택을 전했답니다.

 

다음은 햇빛 새싹 태양광 발전 사업입니다. 학교 및 지자체 공공기관 유휴대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110MW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인 본 사업은 2,000억 원의 규모로 2016년도부터 2022년까지 7년을 건설 기간으로, 건설 후 20년을 운영 기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학교 옥상을 임대해 태양광 설치 후 생산된 전력을 한전에 전량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을 학교에 임대료로 지급하는 햇빛 새싹 태양광 발전사업! 학교는 유휴 옥상 부지 임대를 통한 추가 수익으로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서남해 해상 실증단지(60MW) 건설하는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사업, 제주 한림 해상풍력 사업 역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해외 사업 현황에 대한 한국전력공사 부스 내부

 

한국전력의 사업은 국내에서만 진행될까요? 아닙니다! 26개국에서 함께하고 있는 한국전력의 47개 프로젝트(2020년 3월 말 기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외 사업 현황 역시 한국전력의 부스에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전력의 중소기업 지원과 에너지 밸리, 한전 공대까지 한국전력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부스의 '블루 트리'

 

한국전력 부스에만 있던 한 가지! 바로 위 조형물인데요. 이는 ‘블루 트리’라고 합니다. 뻗어 난 가지와 탄탄한 기둥이 보이는 이 조형물은 나무를 형상화하고 있는데요. 기둥 부분에는 자연을 의미하는 화면들이 나오고 있으며, 나뭇가지에는 푸른 자연을 상징하는 블루 에너지들이 뻗어 나가고 있답니다.

 

이 블루 트리는 블루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점에서 한국전력과 참 흡사합니다. 지금까지 사람과, 나아가 자연과도 함께하고자 하는 한국전력의 그동안 노력을 엿볼 수 있었던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였습니다. 본 엑스포를 넘어서 지구를 생각하는 한국전력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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