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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썸네일 ©정유진

 

코로나 19사태가 지속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경제 충격이 이미 2003년의 사스 사태를 넘어섰고, 우리나라에서도 심각한 경제위기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경제 • 사회적 피해가 막심한데, 특히 엄청난 실업률 증가가 심각한 문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업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각 나라의 정부들은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중 에너지 전환 정책을 내세운 ‘그린뉴딜’정책에 세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응책, ‘그린뉴딜’이란?

‘그린뉴딜’이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인간의 생산 활동을 신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정책을 의미합니다. 화석연료 위주의 경제 • 산업구조를 탈 탄소화로 전환하는 것인데, 간단히 설명하면 녹색 산업의 확장판이라고 볼 수 있죠. 이 그린뉴딜의 핵심은 에너지 전환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에너지 구조를 전면적으로 조정하여 고용과 노동 측면에서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 픽사베이

 

 

해외 각국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

그럼 우리나라의 그린뉴딜 사업의 방향 및 구체적 전망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해외에서 추진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들에 대해 우선 알아볼까요?

 

© 클립아트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정부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증가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감소하는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유럽에서는 2050년까지 유럽을 탄소 중립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제품의 수출입에 높은 세금을 걷는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맞춤형 그린뉴딜 사업의 방향 및 전망

다양한 해외 사례들을 살펴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더 생태계를 희생하며 이룩하는 경제 성장이 아닌 환경을 보호 가능한 성장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발표를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기존 그린뉴딜에 디지털 뉴딜을 접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히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뿐만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가능하게 해, 코로나 19사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처럼 한국 맞춤형 그린뉴딜 사업에서는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면접, 비대면 교육과 같은 언택트 문화의 급증으로 인해 ‘디지털 뉴딜’이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프라와 비대면 산업, SOC 디지털화 등의 부문에 집중적인 투자와 교통 • 방범 등의 분야에 통합관리 플랫폼을 마련하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각종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고, 환경파괴가 줄어들면서 환경 회복의 가능성이 대두하였습니다. 환경 중심의 ‘그린뉴딜’을 통해 태양광 • 풍력 • 수소의 3대 신재생에너지를 확장하고, 친환경 차량 • 선박으로 전환하면서 저탄소 에너지를 확산시킬 수 있죠.  즉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은, 저탄소 친환경 발전을 추진하여 환경을 회복하고 녹색 부양을 통해 일자리까지 창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형 그린뉴딜정책의 지향목표 세가지 ©정유진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그린뉴딜 정책에 대해 알아보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린뉴딜 정책은 출구가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 한 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모두 힘을 합쳐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당연하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길, 한전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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