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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 코리아

 

한국전력이 지난 4월 28일 CDP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2019년까지 4년 연속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섹터 아너스 (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를 수상했는데요. 이번 성과는 탄소 경영 분야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란 런던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세계 820여 개 투자 기관의 요청으로 주요 상장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관련 데이터 및 정책 내용을 수집하여 공개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CDP 한국위원회는 국내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관련 정보를 요청·평가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해왔습니다

 

한국전력의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는 사업과 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 관련 위험과 기회의 적절한 관리 방법, 온실가스 배출 정보의 투명한 공개 등 입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 부문은 금융, 산업재 등 10개 부문에서 총 16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그룹사 온실 감축을 위해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를 확대하고, 석탄 화력을 감축하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한전의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선도 정책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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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대응 체계 구축

한국전력은 전력그룹사와 공동으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전환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5,800만 톤 감축을 달성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2030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활동강화

한국전력은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을 개발했는데요.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제를 이용하여 흡·탈착하여 분리하는 기술입니다또한, 각종 온실가스 사용 저감을 위한 정제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6대 온실가스 중 하나인 SF6가스를 회수하고 정제하여 변전 분야에 재활용함으로써 연간 약 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요.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한국전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직접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상 풍력 및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5.8 GW 규모의 사업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울러 지역 기반 주민참여형 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 농업·염전 공존형 태양광 사업 추진 등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청정에너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국전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글로벌 투자자에게 적극적으로 탄소 정보를 공개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해 나갈 한국전력의 다양한 정책과 기술, 앞으로도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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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lechoi 2020.06.29 19:43
    환경과 경제성을 다같이 고려해서 두마리 토끼를 잡는 균형있는 전략도 필요하지요..
  • sara 2020.06.30 12:19
    앞으로도 더 기대됩니다^^
  • jennifer 2020.06.30 12:22
    기사내용이 읽기가 쉽게되있어요^^
    기자님도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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