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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지난 68일은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풍요로움을 감사하기 위해 2008UN에서 제정한 세계 해양의 날 (World Ocean Day)입니다. 소중한 바다를 깨끗하게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제정되었죠. 이 날은 전 세계 여러 정부와 단체가 해양 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바다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면서도 그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입니다

 

그동안 한전은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힘써왔는데요, 그 중 하나가 2011년에 국내 최초로 준공한 해양 풍력 사업의 일환인 해상 기상 타워입니다. 해상 풍력이란 바다에 풍력 발전 단지를 건설해 발전하는 것입니다. 덴마크, 독일 등에서는 이미 해상 풍력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실증 단지를 건설했죠. 해상 기상 타워는 해당 해역에 구축 예정인 해상 풍력 발전 단지의 데이터를 취득하기 위해 세워졌는데 해상 풍력 강국이 되기 위한 초석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기상 타워 준공 이후 8년에 걸쳐 서남해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가 진행됐고, 올해 말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서남해 해상 풍력 실증단지에는 현재 해상 풍력 발전기가 총 20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발전기 20기가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은 총 60MW1년에 5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서남해 풍력 단지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면서도, 준공 과정에서 사전 환경성 평가와 환경 영향 평가를 여러 차례 거치는 등 친환경적으로 건설됐습니다

 

한전은 서남해 풍력 단지가 완공된 후에 쓰일 해상 풍력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환경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시범 적용을 하는 것이죠.

 

 

 

 

한편 한전은 해양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을 잡고 수상 태양광 개발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수상 태양광의 경제성이나 환경 친화성도 우수한 편입니다. 2020년 현재까지 수상 태양광을 설치한 댐에서 환경 모니터링을 한 결과, 수질과 퇴적물 변화는 없으며 시설물 하부에 치어가 모여 어종들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전기사랑기자단은 지난해 통영시 용남면 내포 마을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해양 정화를 위해 해안가에 밀려든 스티로폼과 조각 수거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던 것이죠.

 

전기사랑기자단 6기의 해양 쓰레기 봉사 활동 현장 보러 가기 : https://blog.kepco.co.kr/1594

 

바다를 깨끗이 보전하기 위한 한전의 노력, 멋지지 않나요?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우리도 각자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다 사랑, 지구 사랑은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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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2020.06.15 12:11
    한전 직원 대부분은 지사에서 근무합니다. 혹여 한전 와서 이런일 할거라고 생각하고 입사지원하지 마세요. 대부분은 민원 업무나 잡무 담당입니다. 평생 이런 일 할수 있는 사람들만 지원하세요. 한전 입사후, 유일한 낙은 퇴직금 시물레이션 돌려보는 겁니다. 언제 퇴직할수 있으려나?
  • dd 2020.06.15 12:13
    이런 진취적인 일을 하고 싶다면, 이와 관련된 전문 회사에 입사하세요. 한전은 극소수 인원들이 이런 일에 관여하고 그것도 그냥 관리직이지, 이런걸 실제로 개발하고 설치 하는 전문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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