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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이젠 태양광 패널을 일반 주택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신재생 에너지 중에서 에너지 생산 효율이 풍력 발전의 4배에 달하고, 그만큼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국내의 태양광 발전 수준을 성공적으 끌어올린 한전은 이제 해외 시장으로 나섰습니다. 201710, 일본 치토세 시의 태양광 발전소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서 태양광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한전의 해외 사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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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의 태양광 시장, 미국

20188, 한전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미국을 택했습니다. 미국 괌 전력청과 6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전력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파리 협약 이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려는 괌 정부가 한전과 계약을 맺은 것은 해외에서 한전이 가진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사업은 괌 북동부 망길라오 지역에 태양광 발전 설비 60MW와 에너지 저장 장치인 ESS 32MWh를 건설하고, 생산된 전력을 미국에 판매하여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ESS는 신재생 에너지의 단점인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설비인데요. 태양과 바람 같은 자연은 인간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없기에 에너지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은데 이를 ESS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발전량이 적거나 많을 때는 ESS에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저장해 적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한전은 해외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국내 기업과 힘을 합쳤습니다. 기자재나 건설 장비를 국내 기업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금융 부문에서도 국내 자본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전은 일자리 창출과 시장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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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멕시코를 개척하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 계약을 성사시킨 한전은 중남미로 눈을 돌렸습니다. 지난해 9월, 중남미의 중요 경제국인 멕시코와 태양광 발전소 사업 계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앞으로 멕시코 소노라주를 비롯한 3개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이를 35년간 운영한다면 2800억 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멕시코 사업은 전력 설비의 디지털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는 ICT와 융합된 새로운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라는 최근의 트렌드에 걸맞는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한전이 중남미에서 진행하는 최초의 태양광 사업이라는 점과 더불어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도 깊고요.

 

 

세계 속의 한전

2021년부터 적용될 신기후 체제에 따라 많은 국가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도 높아진 상태인데요. 한전 역시 세계 곳곳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2025년 이후에는 KEPCO 글로벌 에너지 벨트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전 대륙에 진출하여 글로벌 신사업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하겠다는 의인데요.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전 세계에 토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전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더 많은 곳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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