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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요즘, 신재생 에너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특히 태양 에너지는 미래 에너지원의 대명사로 우리에게 익숙한 신재생 에너지기도 합니다. 태양 에너지의 활용 방법 중에서도 태양광 에너지 발전은 태양광을 받은 태양광 발전 모듈이 광전 효과로 전기를 발생시키는 발전입니다.

 

쉽게 말해, 별도의 발전기 없이 햇빛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죠. 태양 전지의 수명이 길 뿐만 아니라 다른 발전 방식보다 부지 제약이 적고, 유지 및 관리 비용도 비교적 적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널리 확산되는 중이랍니다.

 

 

재생 에너지  3020  포스터  ⓒ 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를 전체 발전량 비중의 20%,

누적 설비용량을 63.8기가와트(GW)까지 끌어올리는 것.

신규 설비 용량의 96% 이상을 청정 에너지(태양광, 풍력 등)로 공급

 

재생 에너지 3020 정책중에서

 

 

 

재생 에너지 3020 정책은 재생 에너지 확대를 위한 여건 개선 등으로 국가와 기업, 지자체, 국민이 모두가 함께하는 정책입니다. 하지만 재생 에너지 사용자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설비와 전력 계통을 연계해야 하는데 인프라 여건으로 재생 에너지의 계통연계 속도가 설비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설치 후 방치된 발전 설비가 많아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됐습니다. 계통연계는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걸까요?

 

KEPCO 용어 사전과 국어사전에 따르면 계통연계란, 전력 시스템 사이에서 전력이 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선로로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전력망에 접속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기존 인프라에 최대로 연계할 수 있는 용량은 정해져 있는데 재생 에너지 설비가 증가하면서 계통연계 신청이 많아진 것이죠.

 

더 많은 전원 선로를 설치하기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드디어 지난 32, 한전 배전선로의 태양광 발전 접속 허용 기준을 20%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해결까지 장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배전선로 허용 접속 기준을 기존보다 늘려주는 특별 대책을 고시한 것입니다.

 

 

 

계통접속 허용기준 상향 개념도 ⓒ산업통상자원부

 

 

 

기존 태양광 발전 계통접속 용량은 기존 일반 배전 선로는 10메가와트(MW)까지 연계 가능했으나 이를 상향 조정하여 12메가와트(MW)로 늘린 것입니다. 이번 허용 기준 확대로 배전선로 신설이 필요한 2,214메가와트(MW)35%725메가와트(MW)가 계통에 즉시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전력의 빅데이터 분석과 전력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허용 기준을 20% 확대하더라도 과부하와 같은 이상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대책으로 대기 물량을 해소하고 전체 재생 에너지 사업 및 보급에 효과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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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준 2020.05.19 17:25
    미래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산업발전에 대한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이선희 2020.05.21 12:08
    와우 ~~기대됩니다
  • 이춘희 2020.05.21 17:36
    알찬 정보 알고 갑니다~
  • 안옥숙 2020.05.21 21:05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꾸준한 연구발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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