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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리아

 

한국전력은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해 기업 본질인 전력 경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곳곳에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한전의 행복한 발걸음, 함께 알아보아요.

 

 

태양 에너지는 기존 에너지에 비해 환경 유해 물질 배출이 없고, 에너지원이 무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초기 투자 비용이 높아서 작은 마을이나 기업, 사회적 기업, 개인주택 등에서는 쉽게 설치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한국전력은 투자 비용 때문에 이런 발전소 및 패널 설치가 어려운 곳에 사업을 지원하는데요, 바로 ‘햇살 행복 설비 지원 사업’입니다. 한국전력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에너지재단이 함께하는 이 사업은 크게 발전소 지원 사업패널 지원 사업두 가지로 나뉩니다.

 

발전소 지원 사업농어촌 사회적 경제 기업에 100킬로와트(kW) 이내의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며, 여기서 나온 전력 판매 수익금을 해당 기업에 지원해 주는 방식입니다. 패널 지원 사업농어촌 복지 시설이나 취약 계층 가구에 250와트(W)~10킬로와트(kW)의 태양광 패널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해 주는 방식입니다.

 

 

 

햇살행복 발전사업의 필요성 ⓒ한국전력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 사업’은 단순한 설비 지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지역 공동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데요. 완공된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얻은 전력판매 수입이 다시 지역 일자리 창출이나 복지에 사용되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순환 구조가 이루어집니다. 복지 시설이나 취약 계층 가구는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전기 이용료 절감이라는 도움을 받게 되고요.

 

 

 

제5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  ⓒ한국전력

 

 

햇살 행복 발전소는 세종시 연기면 장남 기업을 시작으로 전국에 총 50개 지어졌습니다. 지난해 925일엔 사회적 기업 ()나눔푸드에 제50호 햇살 행복 발전소가 설치됐고요. 누적 설비 용량은 약 4,689킬로와트(kW)이며, 100킬로와트(kW) 기준 연간 2,000만 원 내외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해요.

 

패널 지원은 전국 122개 사회 복지 시설과 다양한 취약 계층 가구에 지원되었고, 주택용 저압을 소비하는 시설을 기준으로 에너지 이용료 월 약 12만원이 절감된다고 합니다. 지역 아동복지센터나 요양원 등에서는 이러한 실질적인 혜택이 시설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죠.

 

최근에는 자발적으로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 사업’을 신청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한국전력은 자체적으로 꼼꼼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 기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들어서 ‘4차년도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세부적인 지원 자격 및 안내는 한국전력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 사업홈페이지(https://solar.kor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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