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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없던 산업을 뜻하는 신산업’. 1990년대와 2000년대는 인터넷과 IT 산업이 신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최근엔 4차 산업혁명의 등장으로 신산업의 중심에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가 떠올랐는데요.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입니다한국전력도 계절별 전기 사용량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전이 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를 개발하는, ‘2020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입니다.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는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데이터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대상과 최우수상 등 14개 팀을 선정, 1,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먼저, 이번 대회는 오는 518일부터 6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데요.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학생 및 일반인은 한국전력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2020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경진대회 포스터  ⓒ한국전력

 

 

제출한 지원서를 토대로 1차 서류심사가 진행됩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을 시작합니다. 제공받은 데이터의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개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이나 민간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심사는 완성도와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한국전력 직원과 한국전력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는데요. 시상은 개인과 기업 2개의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2020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에서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이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는 특전을 누리게 됩니다. 플레이스에 등록돼 사업화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이죠.

 

올해엔 상금과 상장이 늘어났습니다. 기업부문 대상 장관상과 300만 원, 학생·일반인 부문 대상 장관상과 200만 원 등(참가상 별도)가 수여됩니다. 수상작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019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한국전력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팀은 전력데이터를 분석, 주택 및 상가의 요금을 할인하는 파란홈파란스토어서비스를 개발한 파란에너지팀입니다올해는 전력데이터를 주제로 어떤 팀이 어떤 선보일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탄생하는 전력데이터 활용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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