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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 코리아

 

 

여러분, 혹시 SDGs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SDGs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약자로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정부, 기업, 민간의 약속입니다. 17개 세부 목표로 이루어져 있고 한국전력 역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15번째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인 육상 생태계를 위한 한국전력의 활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친환경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환경 영향 평가

지속 가능한 육상 생태계를 위해서는 숲과 땅을 보호하고 복원하면서도 생물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한국전력에서도 한국을 대표하여 초록색 친환경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들어봤을 전기차, 전기 버스 충전 서비스 공급의 확대, 석탄이나 석유 대신 청정에너지 사용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전환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친환경 프로젝트의 기준은 뭘까요?

 

 

단계별 생물 다양성 보호 활동 / 출처:한국전력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친환경 프로젝트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 영향 평가가 필수입니다. 환경 영향 평가란, 해당 계획이나 개발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유도하는 평가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 사업을 진행하려면 반드시 환경 영향 평가에서 합격 점수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한국전력에서는 이 과정에서 보다 전문적인 평가 기술이 포함된 생태계 조사부터 대기 질 영향 평가, 온배수 확산 해석 그리고 경관 영향 평가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영향 평가는 사전 조사와 사후 조사로 나뉩니다. 사전 조사는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미리 이 사업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사후 조사는 후속 조치로 사업 시행에 따른 영향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환경 영향 평가의 4단계

환경 영향 평가는 네 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첫 번째로 생태계 조사 평가는 환경 영향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입니다. 한국전력에서는 우리나라 생태계 최고 전문가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심도 있는 생태계 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대기 질 영향 평가는 사업이 주변 대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조사하는 단계입니다. 화력 발전소와 같은 대형 사업은 평가 과정에서 자세한 검토를 추구합니다. 한국전력에서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 대기 확산 모델링을 통해 화력 발전소 주변에 방진 펜스의 최적 설치 조건을 미리 시뮬레이션으로 돌려보는 등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는 온배수 확산 해석입니다. 이름이 어려워 보이죠? 온배수를 잘 활용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녹색 성장이 가능해집니다. 한국전력에서는 특히 발전소 온배수 확산 해석 기술에 다년간 축적한 기술 경험을 이용하여 해양 환경 특성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관 영향 평가는 과학적인 분석을 필요로 하는 기술입니다. 한국전력에서는 이에 필수적인 3차원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최신 기법을 보유하고 있고, 수년간의 수행 경험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환경 영향 평가를 고집하는 이유는 환경에 적절한 사업을 직접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당 사업이 정말 친환경적인지 두세 번 확인하는 것이죠. 이상으로 한국전력이 내디디고 있는 초록색 발걸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전력이 이처럼 엄격한 환경 영향 평가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에 앞서고 있다니, 왠지 든든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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