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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사랑기자단 6기이자 2019년 하반기 청년인턴(체험형) 과정을 수료한 김지윤입니다.

 

저는 대학 생활 4년 동안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명확히 정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연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기사랑기자단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제게 한전은 단지 전기를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뿐이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전기사랑기자단 6기로 당당히 뽑히게 됐습니다. 그렇게 한전과 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사 작성을 위해 알아보면서 한전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미래 전력 사업을 위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기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직접 나주 본사, 제주도의 HVDC 사업소 등을 방문해 경험하고 취재하며, 마치 한전 직원이 된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한전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겼고, 졸업 전, 인턴 과정을 통해 한국전력공사를 더 깊게 알고 싶었습니다. 소위 금턴이라고 불리는 인턴에, 특히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한전 2019년 하반기 청년인턴(체험형)에 지원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와 정성을 들여 결국 인턴으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2019년 하반기 청년인턴(체험형) 면접은 어떤가요?

 

면접은 4 4 방식(면접관 4, 지원자 4)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닌 인성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직 생활에서 마찰이 생긴다면 어떠한 태도를 취하겠는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는?”, “자신이 생각하는 한전의 단점은?” 등의 질문이었습니다.

 

면접을 볼 때 저를 포장하거나 가식적인 대답이 아닌, 솔직하게 대답하며 밝은 모습을 주로 보여드렸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부터 준비해 온 과정을 강조하며 면접관의 관심도를 높였습니다. 실제 다른 지원자들보다 많은 질문을 받았고, 면접관들은 전기사랑기자단의 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특히 조직내의 팀워크를 강조하는 한전의 특징을 사전에 파악하여 전기사랑기자단으로 활동하며 팀 우수상을 받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상할 수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협동하고 원활한 업무 분담을 통해 분기마다 팀 우수상 받은 사실을 가치관과 함께 녹여서 답변했습니다. 면접 때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본인의 경험과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가치관을 잘 융합하여 답변한다, 면접장의 경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김지윤

 

사랑이 넘치는 오산지사에서의 인턴 생활

 

청년인턴 최종 합격을 한 뒤, 오산지사의 요금부 인턴으로 발령되었습니다. 요금부에서는고객지원부나 전력공급부 등 타부서와 업무 부분에서 끊임없이 소통했습니다. 이때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모색하는 협동적인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오산지사의 직원들은 ‘협동’과 ‘조화’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활발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며 한전이 대한민국 에너지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내가 직원으로 한전에 오게 된다면 이러한 조직 생활을 보여줄 수 있는 선배가 되어야지!’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지윤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

 

인턴 기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직접 안전교육에 참가했던 경험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위해 오산 소방서에서 오산지사에 방문해주셨습니다. 긴급 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 교육과 더불어 예시 상황을 한전 직원분들이 연출하면서 생동감 있고 흥미롭게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산지사 직원분들과 교육에 참가하고 배우며 시간 가는 줄 몰랐고, 그동안 기자단으로서는 참가하지 못했던 지사의 개별 교육에 인턴으로 참가했다는 점에서 감회가 달랐습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지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인턴 특별 발표회

 

인턴기간이 끝나기 하루 전, ‘체험형인턴 특별과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지사 인턴들과 함께 3개월 동안 한전에 대해 느낀 점, 앞으로의 사업 발전 방향과 필요성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저희는 미래 산업에 유망하다고 생각한 ‘전기 자동차’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 현재 전기 자동차의 현황, 사업 방향, 수요 및 미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분석하였습니다. 동기들과 발표를 준비하며 한전의 또 다른 발전 가능성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은 한전을 더 깊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턴을 하며 오산지사의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대리님들이 보여주신 조직 내에서의 조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인턴 동기들과 발표를 준비한 결과,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인턴 특별 과제 발표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 한전 공채 지원시 가산점을 적용 받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보여드린 결과, 공채 지원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가산점을 받고 우수 인턴으로서 인턴 생활을 마무리했다는 점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발표를 위해 도움을 주신 요금파트 직원분들게 가장 감사했습니다.

 

ⓒ김지윤

느낀점

 

3개월의 인턴 기간 동안 대학에 다니며 가져왔던 과연 나에게 맞는 기업은 어디일까?’라는 고민이 해소됐습니다. 한전에 대한 확신과 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확신과 꿈을 가질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요금부 부장님, 차장님, 과장님, 그리고 대리님 덕분이었습니다. 그분들은 저에게 한전 취업에 대한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주셨고, 인턴으로서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며 ‘나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기사랑기자단으로 활동한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한전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고, 그 결과 한전의 우수 인턴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배우고 준비한 것들을 바탕으로 다음엔 한전 직원으로 다시 인사하고 싶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 그리고 오산지사 인턴으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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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세컨드 2020.04.10 08:39
    좋은 경험되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현재 인턴중인데, 가장 많이 느낀건 상사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신다는거죠...한전은 직원분들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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