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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코로나19로 정신없는 가운데 슬며시 찾아온 3월. 외출할 때마다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요즘인데요. 다들 봄옷 쇼핑, 봄맞이 대청소 등 새 계절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한국전력 역시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따뜻하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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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조치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사고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한국전력 역시 이런 원칙을 전력설비에도 적용하고 있는데요. 한국전력이 안정적인 전력설비 운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각종 기상 상황을 고려한 비상상황실 운영

 

봄철에는 심한 기압 차이와 기온 역전으로 인해 강원 영서에서 영동 지역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데요. 한국전력 역시 이 봄철 강풍에 대비하고 있답니다.

 

한전은 강풍 특보 등의 기상 상황을 고려해 배전계통의 전력차단기 운전을 평상시보다 강화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자체 비상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산악지 경과선로 공급 방식을 고압에서 저압으로 변경하고, 강풍에 강한 기자재를 설치합니다.

 

 

(좌) 한전 직원들이 드론을 활용해 전력설비를 점검하는 모습 ⓒ한국전력 홈페이지 / (우) 산 속 전력설비ⓒ클립아트

 

 

한전은 이처럼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력설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강풍・건조 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동계 건조기에 시행 중인 전국 약 3천여 개소의 전력차단기 재투입 및 차등 운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랍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대비 + 건축, 토목 공사 안전사고 대비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전국에서 건축・토목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리라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공사현장 인근의 전력설비를 취약 개소로 분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공사장 주변의 전력설비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장하늬

 

 

또한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땅이 녹으며 이미 설치돼있던 전력설비의 지반이 약화될 가능성도 커지는데요. 한전은 이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축대, 하천제방 인근 전주 65만 기에 대한 특별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이외의 설비에 대해서도 5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불량 개소를 신속히 보강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계신 한국전력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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