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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단체사진 ⓒ배가현

 

 

지난 2월 17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남광주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한국전력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1부서 1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이었습니다.

 

이날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직원들과 광주광역시 전통시장 상인 회장님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협약식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답니다.

 

 

인사말씀 ⓒ배가현

 

협약식은 11시 20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임낙송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본부장님손중호 광주상인연합회 회장님께서 각각 인사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임낙송 본부장님께서는 ‘향후 광주전남본부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지역 내 사업소까지 전통시장과 연결해 전통시장의 기를 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좌) 협약서 서명식 ⓒ배가현 / (우) 협약식에 참여한 시장들 ⓒ한국전력 

 

 

이후 한국전력과 전통시장, 양 측에서 협약서 서명 및 교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는 24개 부서와 14개의 광주 전통시장을 매칭하여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광주전남본부는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제정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광주전남본부는 시장에 전력설비 지중화 공사를 실시하여 전통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까지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회사 자체 행사도 전통시장에 위치한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좌) 1부서 1시장 자매결연을 기념하여 친환경 장바구니를 기증한 한국전력 ⓒ한국전력 / (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중인 광주전남본부 사우들 ⓒ배가현

 

 

협약식이 끝난 후 광주전남본부 사우들은 남광주시장에 있는 과일 가게, 건어물 가게, 생선 가게를 방문했어요. 사우들은 물건 구입 시 현금이 아니라 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했는데요. 광주전남본부는 이처럼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온라인 쇼핑, 대형 쇼핑몰 등이 생겨나면서 전통시장은 과거에 비해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살아있는 역사인 만큼, 우리 후손들에게도 물려주어야 할 유산임이 틀림없습니다.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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