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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구글은 독특한 기업문화로 유명합니다. 그중 가장 재밌는 제도는 바로 지땡스(gThanks)동료 보너스(Peer Bonus)입니다. 지땡스란 직원들이 동료의 성과를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사이트입니다. 고마움을 표시할 사람의 이름을 치고 ‘칭찬하기’를 누르면 공개적으로 게시되고, 다른 직원들은 회삿돈으로 이 직원에게 상여금을 줄 수 있습니다. 해당 제도는 오남용 없이 10년 넘게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지내는 회사 동료들. 이들과 만날 때마다 얼굴을 붉히는 대신, 긍정적인 기운을 주고받으며 일하면 참 행복하겠죠. 그래서 한국전력은 올해 3월부터 협업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협업포인트제란 업무 과정에서 타 사업소·타 부서 직원에게 업무 도움을 받을 경우 감사 메시지와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받은 포인트가 많은 협업 우수 직원·사업소에는 연말에 소정의 보상이 지급됩니다. 지난 2019년 7월까지 협업포인트를 받은 직원은 10,387명이며, 감사 메시지(포인트)는 42만 5,640 포인트가 사용됐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한국전력.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오늘 하루, 곁에 있는 동료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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