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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모두들 한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시나요? 여기 시상으로 뜻 깊게 2019년을 마무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2019년 한전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분들이에요!

 

 

 

한국전력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은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는 행사랍니다. 요즘 대세인 미디어 콘텐츠(웹툰, 영상)를 활용해서 에너지 산업에 대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인데요. 올해의 시상식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웃음이 가득했던 시상식 현장

 

 

커뮤니케이션 실장님 말씀 ⓒ김태종

 

 

시상식은 12월 20일 금요일 오전, 양재역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커뮤니케이션 실장님의 말씀이 있었는데요. 모든 공모전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실장님의 모습을 보며 한전이 국민들과 소통하려 노력한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수상작품 감상 중인 참가자들 ⓒ김태종

 

 

이후 시상식에 참여한 분들과 다 같이 수상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나오면 흐뭇하게 웃거나 약간 민망(?)해 하시던 수상자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상 작품을 보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영상 촬영 및 편집을 하면서 고생하셨을 모든 참가자분들의 모습이 겹쳐져 보였습니다.

 

 

시상식 장면 ⓒ김태종

 

 

이후 대망의 하이라이트!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수상을 하시는 분들 모두 환한 미소가 참 아름다웠답니다.

 


수상자 인터뷰 : 웹툰분야 대상 수상자 김준성 님

 

 

2019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대상 수상작 '소비전력회담'. 해당 콘텐츠는 추후 한전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

 

저는 이 중 웹툰 분야 대상 수상작 ‘소비전력회담’ 제작자인 김준성 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1.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A1. 안녕하세요. 저는 웹툰 강사로 일하며 만화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공모전에 지원했는데 그때는 입선도 못하고 떨어졌어요.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해봤는데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Q2. 소비전력회담이라는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A2. 소비되었던 전력이 어떤 형태로 소비되었는지 의인화하여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서 서로 회담을 하는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나는 OO전력이었다”, “나는 △△전력이었다”, “나는 어떻게 생산되었다” 등 자신들이 과거에 어떤 전력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우리는 세상에 유용한 전력이었다’라고 칭찬하는 내용이에요.

 

 

한국전력 커뮤니케이션 실장님(좌)과 대상 수상자 김준성님(우) ⓒ한국전력 

 

 

Q3. 작품 활동 시 주로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으시나요?

A3. 주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번 작품도 등대나 커피 머신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을 보다가 전력 소비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됐어요.

 

Q4. 내년 공모전 지원자들을 위한 팁이 있을까요?

A4. 저 같은 경우에는 액자식 구성을 자주 사용해요. 예를 들어 과거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했을 때 어떤 인물이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거기에 휴대폰이나 책등을 통해서 현재로 돌아와 공모전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등의 구성이죠. 이야기나 혹은 동화 패러디도 유용한 전개 방식이에요. 아마 이번 공모전에서도 패러디 작품이 여럿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2019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들 단체 촬영 ⓒ김태종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분야 157개 작품, 웹툰 분야 60개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모두들 훌륭해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기 참 어려웠다는데요. 다시 한번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공모전에 지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내년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한국전력 2019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프리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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