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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

 

 

‘까치집 낮게 지으면 태풍이 잦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기상관측장치가 발달하지 않은 과거, 동물의 행동을 통해서 날씨를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발달한 현대, 일기예보의 정확도는 높아졌지만 완벽한 기상예측은 아직 꿈같은 일입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최우선 목표인 한전에게도 날씨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날씨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전은 기상재해 빅데이터와 전력설비 공간 정보를 융·복합 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상재해가 전력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전력 사내보 2018년 8월호 28페이지

 

 

한전은 전국 580여 개 관측소로부터 실시간 수집된 기상재해 빅데이터전력설비운영시스템(TOMS) 설비 위치정보를 융합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설정해 둔 임계치 이상의 기상재해 값이 감지되면, 관측점 중심 위험반경 이내 전력설비 실무자에게 이메일·SMS로 빠르게 경고합니다. 메시지를 받은 현장에서는 위험 설비를 미리 점검하고, 해당 지역 계통을 사전 변경해 정전을 예방합니다.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현재 전사적으로 디지털 변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융합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시도는 궁극적으로 고객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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