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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야 신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BIXPO 2019 116일부터 11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테마의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했는데요.

 

 

빅스포 2019 행사 현장 ⓒ한국전력

 

 

그중 신기술전시회에서는 BIXPO 2019의 슬로건,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구현하고 있는 기업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전시회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신기술전시회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스는 단연 KEPCO 홍보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선도하는 한국전력의 전력 신기술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KEPCO 홍보관은 다시 한전공대관, 안전홍보관, 디지털변환 기술 및 에너지 전환 기술의 4개 테마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22개의 우수 전력 신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좌) KEPCO 홍보관 / (우) KEPCO Smart Energy 기술 ⓒ김예진

 

전력분야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한국전력의 신기술과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전기사용 신청부터 전력 공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시스템, 디지털 변환을 통해 이뤄지는 변전 설비 상태 진단 및 예측 시스템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KEPCO  홍보관 모습 ⓒ김예진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발전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전력의 발전 기술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저풍속 직접 구동식 풍력 발전, 전주기 해상풍력 발전, 유틸리티급 농업 공존형 태양광 기술 등을 축소 모형으로 구현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세계 유일무이의 에너지 특화 연구 대학인 한전 공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한전공대는 20223월 개교가 확정되었으며 국가 대형 연구시설로 성장하리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좌)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매립형 부품 시연 / (우) 저풍속 직접 구동식 풍력 발전 ⓒ김예진

 

신기술 체험관에서는 전력기술과 ICT가 결합된 전력산업, 전력 설비 점검, 전력 서비스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 대상으로 자율주행 로봇, VR 라이딩 등 인터랙티브 체험도 가능했는데요. 한국전력 직원 분들의 친절한 안내 덕에 관람객들 모두 편안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좌) 신기술 체험관 / (우) 신기술 체험관, 전력 시스템 ⓒ김예진

        

VR 익스트림 투어, 증강현실 지진 피해 대응 훈련 시스템, 미래 우주 비행사가 되어 태양광 발전소를 수리하는 미션, VR 드론을 이용한 송전선 점검 등 다양한 가상현실 체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좌) VR 송전선로 점검 훈련 체험 / (우) 미래 전력 산업 VR 체험 ⓒ김예진

 

수소에너지특별전시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하우스, 한국전력연구원의 P2G 기반 CO2 메탄화 기술 등의 전시, 수소에너지 기초 교육과 강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물의 전기 분해를 이용하여 수소, 산소가 생성되는 기본적 원리를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KEPCO 그린 수소에너지(Power to Gas) 기술 개발 현황, 수소의 메탄화 공정 모듈화 등의 개념, 연구현황, 기대효과 등도 알아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좌) KEPCO 수소에너지 전시관 / (우) 전기분해 이용, 수소 생성 장치 ⓒ김예진

   

 

특허기술사업화관에는 여러 기업이 참가하여 전력 관련 특허 기술을 실물과 함께 시연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여 전력 특허 관련 실물 체험과 시연을 선보였는데요. 각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해서 여러 업체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허기술 사업화관 현장 ⓒ김예진

 

 

일자리 창출관은 스타트업, 빛가람 혁신 센터 홍보관, KEPCO 일자리 창출 홍보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됐습니다. 11 7일에는 한국전력 채용설명회가 진행되기도 했는데요. 한국전력의 블라인드 채용의 역사부터 서류, 직무, 종합 면접의 선발 과정까지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일자리 창출관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다음 주에 실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빅스포 2019에서 진행된 한국전력 채용설명회 ⓒ김예진

 

네트워킹라운지에서는 참가기업의 세미나, 강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전력 및 에너지 분야의 지식과 정보가 공유되는 플랫폼 공간이었는데요. 유튜버 코코보라의 수소에너지 관련 실험, ‘안될과학의 수소에너지 관련 강연 등을 통해 대중들이 에너지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 열화상 카메라 성능 판별, 센서 모니터링 등 각 기업의 전문성을 지닌 Pitching 등이 3일간 이루어졌습니다.  

 

 

(좌) 광주광역시 부스 / (우) 블루에너지 전남 부스 ⓒ김예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지역 경제와 함께 발전하는 한국전력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에너지 혁신도시 광주광역시 부스에서는 세계로 가는 에너지 기업들의 대표 제품 라인업,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에너지 신사업의 허브인 연구 인프라 시설을 소개했습니다. 블루에너지 전남 부스에서는 에너지 신사업, 바이오산업, 첨단 운송기기산업 중심의 전남과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보였습니다. 야외 광장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물 장터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테마로 전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었던 자리, 빅스포 2019! 한국 전력 및 참가기업의 신기술 등 전력, 에너지 분야 지식과 정보를 한가득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내년 빅스포는 어떤 테마로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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