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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발전, 송전, 배전, 스마트그리드 배터리 등을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입니다. 총 451개사가 참여하고 1030개 부스가 설치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한국전기사업진흥회와 한국전력 및 코트라가 주관하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한국전기사업진흥회와 발전 6개사가 주관하는 한국발전산업전(PGK), 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력이 주관하는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전기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를 통합복합 전시회입니다. 전시와 동시에 다양한 컨퍼런스도 시행됐습니다.

 

 

한국전기산업대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 A홀 전시장 ⓒ송화춘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월 16일(수)부터 10월 18일(금)까지 개최됐습니다. 서울 코엑스 A1, A2홀에서는 한국전기산업대전을 비롯, 한국발전산업전이 열렸으며 코엑스 B홀에서는 Korea Smart Grid Expo, 인터배터리 전시회가 열렸답니다. 그 현장에 제6기 전기사랑기자단 ‘사기단’팀이 방문했습니다.

 

 

한국전기산업대전 전시장 안내 ⓒ송화춘

 

 

우선 한국전기산업대전(SIEF)을 방문했는데요. SIEF란 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의 약자로 국내 유일의 전기산업 종합전시회입니다. 발전 & 송·변전 & 배전 관련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이 전시됐습니다. 더불어 전력기자재 수요처인 전력공기업이 주관하는 구매 현장 전시회인 만큼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동시에 수출주도형 산업육성으로 중소기업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하여 500명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한국전기산업대전  및 한국발전산업전 취재 현장 ⓒ송화춘

 

우리나라에서 전기와 관련된 공기업 중 대표적인 기업이라 하면 KEPCO(한국전력)가 떠오를 텐데요. 한전 역시 한국전기산업대전에 부스를 개설하여 증강현실(AR) 기반 전문가 원격협업 기술, 빅데이터 기반 배전 그리드 감시·진단기술 등 우수 R&D 성과를 전시했습니다.

 

 

한국전력 부스 외관 및 우수 R&D 성과 관람 현장 ⓒ송화춘

 

또한 한전 부스에서는 체험 전시물 등의 참여형 콘텐츠 역시 선보여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중 [전기는 바람을 타고]라는 VR 콘텐츠는 전기가 발전소에서 생산돼 우리 가정까지 어떤 경로를 통해 공급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기사랑기자단 이정우 기자의 '전기는바람을타고' VR 체험 모습 ⓒ송화춘

 

 

전기산업대전에는 여러 핵심기술을 접목한 융합 및 진단기술 장비 등이 전시됐는데요. STATCOM, 태양광 패널 자동청소 등의 신기술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좌) STATCOM 기술안내 전시 현장 / (우) 태양광 패널 자동 청소 시스템 ⓒ송화춘
(좌) 200kV VLF 케이블 테스트시험 장비 / (우) 전기의 연결 매체 기본이 되는 전력케이블 제어케이블 전시 ⓒ송화춘

 

계측장비, 전기관련 신제품 등 ⓒ송화춘

 

한국발전산업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중부발전을 비롯한 6개 발전 자회사가 참여했습니다.

 

 

한국발전산업전 전시현장 ⓒ송화춘

 

2019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은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과 STATCOM, HVDC, DC배전 등 신융합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전기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청정연료 발전 확대, 에너지 효율 향상 등을 위해 에너지 신산업이 요구되는 시점에 개최되는 행사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취재를 마치며 ⓒ송화춘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 Korea Smart Grid Expo, 인터배터리 전시회 탐방기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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