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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포 2019 팸플릿 ⓒ한국전력

 


세계 최초의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알리고 에너지 분야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 바로 빅스포 BIXPO 이야기인데요. 세계 각국의 전기·전력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류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전력인들의 축제 한 마당’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한국전력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알고 계시는 행사죠?

 

매년 빅스포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경 ⓒ한국전력  

 

 

올해 빅스포는 2019년 11월 6일(수)부터 11월 8일(금)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사흘 동안 신기술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비즈니스 미팅 및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랍니다.

 


 

국제발명특허대전,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혜택이 있나요?

 

빅스포에서는 매년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창의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해요. 바로 ‘BIXPO 국제발명특허대전’ 이야기랍니다. 국제발명가협회(IFIA)가 공식 인증한 행사로 전기, 에너지, ICT,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160여 개 발명품이 출품되는 자리죠.

 

 

빅스포 국제발명특허대전 전시장 ⓒ한국전력

 

 

2019 국제발명특허대전은 올해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했는데요. 대학생 부문의 경우는 국내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 3인 이하의 팀 혹은 개인이 참가 가능했답니다.

 

수상자가 받는 혜택은 무엇일까요? 대학생의 경우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9점으로 상금과 함께 메달, 상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을 받은 학생은 한국전력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기타 수상자는 서류전형에서 10%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 혜택을 보니 저 역시 내년에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국제발명특허대전 공모 이미지 ⓒ한국전력

 

 

대학생 말고 일반인으로부터도 공모하는데요. 에너지 절약, 건강/안전, 생활과학 전 분야의 기업체 또는 개인 발명가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져요.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주고, 빅스포 행사 당일에는 발명품 전시 부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답니다.

 

발명품 심사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출품작 선정-발명품 전시-발명품 심사–수상작 결정의 순서로 진행되는데요. 심사위원회는 5명 이상의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돼요. 전시 현장에서는 발명품에 대한 질의, 응답 등의 심사가 이루어진답니다.

 

 

국제발명특허대전 행사 진행 과정 ⓒ이기운

 

 

행사 1, 2일 차 동안 심사가 이뤄지고 3일 차에 진행하는 빅스포 어워즈(BIXPO Awards)에서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한답니다. 과연 어떤 창의적인 발명품이 많이 나왔을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작년에는 어떤 발명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을까요?

 


 

2018년에는 어떤 작품이 상을 받았을까?

 

2018년 빅스포 국제발명특허대전은 Smart KEPCO(한전), Clean Energy(그룹사), Biz Partner(일반인), Young Inventor(대학생), Global Inventor(해외)의 다섯 개 분야로 전시됐는데요. 총 160점의 발명품이 부스에서 전시됐다고 해요. 대학생 부스에서는 하나같이 멋진 발명품들을 선보였어요. 그중 수상작으로는 금상 1점, 은상 2점 총 3점이 선정됐는데요.

 

 

빅스포 2018에서 대학생 발명품 부문 금상을 수상한 김현지님과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한국전력

 

금상을 받은 발명품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반려동물 장난감이에요. 원격으로 간식을 주는 기능과 함께 주인의 목소리 또는 백색소음을 녹음하여 혼자 있는 반려동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었죠.

 

 

 

☞ 해당 발명품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https://blog.kepco.co.kr/1364

 

BIXPO 2018! 눈이 커지는 신기술을 만나다

BIXPO 2018 마지막 날! 신기술 전시회 & BIXPO AWARDS 집중 취재 ▶ 제5기 전기사랑기자단 수도권 6팀 <델리버리> ▶ 팀원 : 유재은, 변다예, 정유진, 길성범, 소지원, 박준일, 박예슬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blog.kepco.co.kr

 

 

 

은상을 받은 발명품 중 하나는 재시공 없이 파티션의 경계에 따라 조명의 배열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인체 감응형 IoT 제어 조명 재배열 시스템인데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원격으로 조명의 위치를 파악하고 배열을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해요. 그 덕에 에너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고 원하는 조명만 소등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죠.

 

또 다른 은상 수상작은 빗물과 태양광 발전을 함께 활용한 옥상 발전 시스템이었어요. 옥상에 떨어지는 빗물을 재활용해 수력 에너지 발전으로 활용하고, 솔라셀 패널을 통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인데요. 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건물의 온도를 낮춤으로써 도시 열섬 현상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2018 빅스포에서 수상한 대학생 발명품을 살펴보았는데요. 대단하지 않나요? 같은 대학생으로서 입이 떡 벌어지는 발명품이 아닐 수 없네요.

 

 

 

빅스포 2018 국제발명특허대전 수상작 모음 ⓒ한국전력 

 

일반인 부문에서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용 NonStop 운용이 가능한 초고압송전선 정밀점검 드론, 시퀀스 및 PLC 실기 종합시스템제어장치, 수중 조류 발전 시스템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어요. 그룹사 부문으로는 원전 위험지역 원격작업용 수중 드론, 친환경 방류구 거품 제거 장치 등의 발명품 10점이 전시됐고요. 해외 부문에서는 바이오 기반 리튬 2차 전지, 수중 기름 제거 기계 등의 발명품 총 60점이 전시됐답니다.

 

한전에서도 자체 개발한 발명품을 선보였는데요. 48V 대용량 그래핀 슈퍼커패시터, 한전 고유 3kW급 스털링엔진 발전 시스템 등의 발명품 55점이었죠.

 

 

2018년도 국제발명특허대전 부스 모습 ⓒ한국전력

 

2019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만날 수 있는 발명품은 과연 무엇일지, 점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답니다.

 


수상의 영광, 빅스포 어워즈(BIXPO Awards)에서!

 

2018 빅스포 어워즈 현장 ⓒ한국전력

 

 

빅스포 마지막날 진행되는 빅스포 어워즈(BIXPO Awards)에는 국내외 VIP와 국제발명특허대전,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에요. 폐막선언, 폐막 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텐데요. 2018년 시상식에는 특허왕(세종대왕상, 에디슨상, 장영실상 각 1명)과 해외발명협회 특별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87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답니다.

 

국제발명특허대전 접수가 끝나 아쉬운 분들이 계시다면?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변환(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의 5가지 주제 중 1가지를 택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공모전인데요. 10월 8일 화요일부터 10월 23일 수요일 18:00까지 접수가 진행된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빅스포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bixpo.kr/fairContents.do?FAIRMENU_IDX=9840&hl=KOR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www.bixpo.kr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전력인들의 대축제, 빅스포 2019! 전력 기술에 관심이 많다면, 그리고 세상을 개선할 새로운 발명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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