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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미래 신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을 위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닌데요. 성공적인 미래 에너지 신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이 뒷받침되어야 할까요? 우선 기초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겠죠.

 

대한민국이 세계의 에너지 신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한국전력연구원은 기초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이란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카이스트 등 국내 24개 대학에서 580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하는 사업인데요. 클러스터 별로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사물인터넷 센서, 에너지 신기술, 차세대 전력계통의 5개 기술 분야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거점대학별 연구 내용 ⓒ전력연구원

 

 

클러스터 사업에서 대학과 전력연구원은 각각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까요?

 

우선 사업에 참여하는 24개 대학은 분야별로 미래 핵심기술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이와 더불어 한전의 주력 과제와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기초기술도 발굴하고 있는데요. 대학의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은 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에너지 관련 기업 재직자도 수강할 수 있답니다. 산업계에 큰 도움을 주리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죠.

 

그렇다면 전력연구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바로 참여 대학이 연구를 수행할 때 이들의 연구를 기술적,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일입니다. 클러스터 참여 대학교는 과제 수행 중 전력연구원이 보유한 실험설비를 사용할 수 있고, 기술 자문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연구협력 워크숍 및 통합발표회 현장 ⓒ전력연구원

 

전력연구원은 클러스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클러스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러스터 운영위원회는 분야별 한국전력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클러스터 사업의 방향을 조정하는데요. 전력연구원은 운영위원회 및 기술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사업 기간 중 연구,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추진 전략과 성과를 산학연과 공유하고 있답니다.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전력연구원은 ‘한국전력 에너지 거점 클러스터 사업 연구 성과 통합 발표회 및 미래 신기술 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어요. 해당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혁신 신기술을 주제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자리인데요.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과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전기를 생산하는 초전도 부유식 풍력발전 등의 핵심 기초기술 발표가 진행됐어요. 또한 캐나다,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각 국가 전문가의 나라별 에너지 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략도 함께 소개됐답니다.

 

 

ⓒ빅스포 2019 홈페이지 

 

이번 연구에 대한 성과전시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BIXPO 2019에서 개최될 예정이기도 해요. 그러니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관련 부스를 방문해 보시기 바라요~.

 


 

전력연구원 건물 전경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은 앞으로도 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을 진행하며 신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핵심 기초 기술 육성을 통해 전력산업의 변화에 신속 대응할 예정입니다. 사업 참여 대학과 전력연구원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에너지 신기술이 다수 나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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