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을의 문턱에 접어드는 9월 12일, 오늘 우리가 경복궁에 모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2014년 북러닝 1기 우수교육생들이 유홍준 교수님과 인문학 기행을 하는 날이거든요~♬ 북러닝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다구요? 북러닝(Book-Learning)은 한전 직원들간 자발적인 지식 공유와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현장업무를 개선하고 창의력과 소통역량을 강화하려는 목적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내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랍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북러닝은 직원들이 인문, 경제경영,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직무행동역량에 연계한 필수도서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읽은 뒤 감상평을 작성하고 독서토론과 같은 지식공유 활동을 한다고 해요. 


사내 참여 직원이 자그마치 5천명에 이르고 학습조직은 20개팀이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한전의 독서 열기 참 후끈후끈하죠?  


이 과정을 마친 뒤, 가장 성실하게 활동을 한 우수 교육생에게 명사와 함께 인문학 탐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책도 읽고, 직원들과 소통도 하고, 명사도 만날 수 있다니.. 일석삼조의 프로그램이네요 :) 



이번 만남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잘 알려진 유홍준 교수님을 모시고,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편에서 집중 조명되었던 경복궁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는 사내 직원도, 우수교육생도 아닌지라 사실상 참여대상이 아니었는데요. 한전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여러분들께 북러닝 프로그램을 보여드리기 위해 특별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답니다~ 호호~ 오늘 밥값 제대로 해야겠죠?^^ 자~ 그럼 출발~!


직원분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경복궁으로 이동하는 동안 경복궁 관람과 유홍준 교수님과의 만남으로 설레는 교육생들의 담소를 엿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떨리는 마음으로 취재를 준비하는 동안 어느새 광화문이 눈 앞에^^ 경복궁의 입구답게 수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 주네요. 평일인데도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띄어 뿌듯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광화문 / 출처 : 한국학 중앙 연구원>


광화문이라는 이름에는 멋진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요. '빛이 나라밖 사방을 덮고 교화가 만방에 미친다'라는 의미에서 광화문이라 칭했다고 합니다. 광화문에 이렇게 깊은 뜻이 담겨 있었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셨나요? 


광화문을 지나며 이상하게 위축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치 제가 사극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광화문이 경복궁을 드나드는 정문이기도 하고, 왕권의 상징이기 때문에 드는 느낌이겠죠? 아무튼 참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소녀~ 들어가옵나이다~


경복궁은 우리나라의 다섯 개의 궁들 가운데 그 기개와 위엄이 가장 넘치기로 유명한데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에 의해 가장 처음 세워진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정도전으로 하여금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 만년에 큰 복(景福)을 누리리라'는 구절을 통해 경복(景福)이라 정했다고 합니다.


경복궁 해설자께서 궁 이 곳 저 곳을 함께 다니며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어요.  해설을 들으며 탐방을 하니 이해가 쏙쏙되고 새삼 우리 문화재에 자랑스러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경복궁의 상징이자 조선왕실의 상징과도 같은 근정전 역시 정도전에 의해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부지런하게 정치를 하라는 의미에서 '근정(勤政)'이라 불리는데요. 그 이름에서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펼쳐야 한다는 정도전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이 근정전을 지나 조금 더 걷다보면 사정전과 강녕전 그리고 교태전을 차례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경복궁을 거닐다보니 저의 전생이 떠오르는 듯 하네요. 아마도 중전마마가 아니었을까요? 헤헤 :P (앙칼지게) 네 여봐라~ 거기 누구 없느냣!


<경회루에서 바라본 근정전 일각>


그렇게 조선왕조의 숨결을 느끼며 닿은 곳은 바로 경복궁의 가장 깊은 곳인 함화당! 이 곳 함화당에서 유홍준 교수님을 드디어 만날 수 있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인식과 가치에 대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경복궁 가장 깊은 곳에서 마주한 우리의 고궁

북러닝 우수 교육생 40여명이 이번 인문학 기행을 함께 하기 위해 함화당을 빼곡이 채우셨어요. 이들을 보고 유홍준 교수님이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바로 "우리 고궁, 외국의 문화재들과 비교 말아주세요."라는 것이었습니다. 


<함화당에서 진지하게 강연을 듣는 모습>


고궁을 안다는 것은 그 시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맥을 함께 하는 것

유 교수님은 경복궁과 같은 문화 유산을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 문화재에 대해 당당하고 자랑스러워할 것을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고려청자의 가치가 세계적인 이유는 청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당대에 우리나라와 중국뿐이었는데 우리의 고려청자가 더 빼어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 교수님은 우리 문화와 우리의 고궁 또한 그 상대성을 타당하게 두어야 한다며 자세한 설명도 곁들어 주셨어요. 어쩜 말씀도 이리 잘하시는지~^^



나아가서 우리의 문화는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인정받는 당당한 문화이며 그 역할과 특징 또한 그 사이에서 말하는 것이 타당하며 그 가운데에서 세세한 문화의 가치를 별개로 떼어내어 논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역설하였습니다. 


유홍준 교수님의 우리 문화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가득 담긴 알찬 강연이 끝나고 경회루를 관람하기 위해 자리를 옮겨보았습니다. 경회루는 조선시대 외국사신의 접대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 벌어지는 연회장소로 사용할 목적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예전엔 연못 안에 고즈넉한 경회루의 모습을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특별관람예약을 통해 경회루안에 들어가볼 수 있다네요 :) 올해는 10월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니 서두르세요 :) 

▶경복궁 홈페이지 바로가기◀


경회루에서 잠시 경복궁의 전경을 바라보며 감회에 빠져있는 동안, 유홍준 교수님께서 저서에 사인을 해주셨답니다~ 모두들 애타게 기다렸던 시간이었던지 강연 때 만큼이나 뜨거운 열기가^^ 교수님, 아이돌 스타가 부럽지 않으셨을 듯 하네요~


<유 교수님과 찰칵 인증샷 마무으리!>




책을 통한 소통, 소통을 통한 창의성 강화를! - 이지희 차장님

"최근 많은 기업들이 지식경영 차원에서 독서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전은 2008년에 사내 도입되었던 독서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켜 독서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2회째인 한전의 북러닝 프로그램은 여타의 독서프로그램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요. 바로 스스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는 점입니다. 직원들 스스로가 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독서활동을 지향하고, 직원들끼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유명한 저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혼자 하는 독서 프로그램보다 북러닝 프로그램이 더욱 싱싱한 생명력을 가지게 됩니다.


<경회루에서 만난 특별한 만남, 인사처 인재육성팀 이지희 차장님>


또한 본인 스스로 원하는 책을 선택하여 독서를 하고 독서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현업에 적용하고 토론과 같은 지식공유 활동속에서 독서를 하는 사람들은 혼자만의 독서가 아니라 서로 소통을 하는 독서를 하게 됩니다. 


바로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통을 하는 것이죠. 서로간의 소통은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과정을 불러오고 이 과정을 거치면서 혼자 일 때 보다 더 나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북러닝은 이처럼 사내 직원들간의 소통을 만들고 창의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북러닝을 운영하면서 좀 더 저 스스로를 비울 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고 소통에 한걸음 더 다가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번 북러닝 1기 우수동아리인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독서동아리 '우하하' 직원분들과 오늘 인문학 기행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인자한 미소와 함께한 만남, 정금영 소장님과 임유석 연구원>(좌)

<우수 독서동아리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 '우하하'>(우)


소통과 화합을 실현해주는 북러닝  - 정금영 소장님

"북러닝은 책을 접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중요한 활동이 되고 있습니다.


독서활동은 혼자할 때보다 여럿이 함께 공유할 때 더 장점이 많습니다. 여럿이 독서를 할 때 독서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서로간의 생각을 교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상식을 쌓아갑니다. 이런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소통과 화합을 몸소 배우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독서활동은 여럿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편인데, 북러닝 활동과 인문학 기행은 혼자하는 독서가 아닌 함께 하는 독서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참 의미가 깊습니다. 


북러닝을 통해 독서를 더 자주하게 됨으로써 상식이 쌓이고 나아가 상식을 기반으로 창의성의 향상 또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직원들이 참여를 하여 서로간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런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 간 대화의 물꼬를 터주는 북러닝  -임유석 연구원님-

"책을 읽을 때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모임을 하다보니 다양한 깊이가 있는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책을 통해서 인문학적인 소양이 길러지고 지식의 폭이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고 골고루 계발되는 것 같아 균형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계층의 직원들과 소통을 할 매개체가 책이 되어주어 건전하고 유익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사와도 책이 좋은 대화 소재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경복궁 기행을 마치고 마지막 단체 인증샷 찰칵!>



댓글쓰기 폼
  • 조대룡 2014.09.24 17:24
    항상 경복궁이 다른나라에 가서 보면 왕궁이나 성들을 보다보면
    참작다는 생각을 했는데. 유횽준 교수님의 비교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세삼 와 닿습니다. 독서하기 좋은 계절..제목과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이끌려..무라카미 하루키의 "여자없는 남자들"을 구입했습니다.
    억지라도 독서량을 늘려야 겠어요.
  • BlogIcon 한국전력 2014.09.25 09:14 신고
    정말 그렇죠! 유홍준 교수님의 통찰력있는 말씀으로 우리나라 문화재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벌써 독서에 심취를 하셨군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인가요? 상실의 시대만큼 재밌으면 추천해 주세요~^^
  • 정병호 2014.09.25 09:20
    책이 확 땡기네요~~ 저도 책읽는 재미에 한번 빠져볼래요~ 이번 주말부터라도 아들과 함께 집 인근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야 겠네요!!
  • BlogIcon 한국전력 2014.09.25 13:17 신고
    요즘 정말 책 읽기 딱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저도 그동안 읽지 않고 묵혀놨던 책들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 이경숙 2014.09.25 10:15
    10년도 훨씬 전에 하던 독서통신 교육 생각이 나네요....
    이젠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온 오프라인의 북러닝 교육~~~~~^^
    거기에 누구나 한번쯤 만나보고싶은 분들과의 인문학기행까지...
    이지희차장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듯...

    어수선한 시기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직원들 마음을 치유해주고
    크게해주고 보듬어 줄수 있는 그런 과정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서인가? 이차장님 얼굴은 점점 더 젊어지고 빛나네요~~
    앞으로도 죽~~~북러닝을사랑하는 직원들이 더욱 더 늘어서
    "한전 북러링 인문학 기행에 초대받지 않으면 유명작가가 아니다" 라는
    말 때문에 작가들 사이에 아우성이 퍼지기를.....^^
  • BlogIcon 한국전력 2014.09.25 15:47 신고
    정말 한전 인문학 기행에 유명한 작가들이 먼저 요청하는 흐뭇한 상상! 아니 현실이 곧 오겠죠?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북러닝을 통해 사내 문화도 더욱 긍정적인 분위기가 구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임현준 2014.09.25 10:27
    의미있는 장소에서 박학다식하신 저자님과의 인문학 기행~ 너무 좋아 보이네요~!
    이 차장님 사진도 너무 멋져요^^
    다음번엔 저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ㅎㅎ
  • BlogIcon 한국전력 2014.09.25 15:31 신고
    다음에는 꼭 함께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유미영 2014.09.25 10:42
    요새 창경궁 야간개장을 한다지요. 궁에 갔을 때, 그저 둘러보는 것으로만 그쳤는데 역사와 인문학을 접하고 간다면 더욱 멋질 것 같네요 ^^
  • BlogIcon 한국전력 2014.09.25 15:31 신고
    고궁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너무나 다르죠~ 저는 낮의 고궁도 좋지만 저녁의 고궁이 더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말씀해주신거처럼 역사와 인문학까지 접하고 간다면?! 정말 좋겠네요^^
  • BlogIcon 임유석 2014.09.25 12:25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책이라는 것을 통해서 이렇게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놀랍고 이런 교육 프로그램은 추진해 주신 인사처 인재육성팀에 감사를 드립니다. 북러닝 동아리 프로그램이 잘 정착되어서 더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저자님과의 인문학 기행을 추진해 주신 이지희 차장님, 양승철 대리님께 감사를 드리고, 기사를 잘 써주신 기자님과 홍보실 김지현 대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BlogIcon 한국전력 2014.09.25 15:33 신고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배충식 2014.09.25 14:11
    고즈넉한 고궁에서 눈에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속에 깃들어 있는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인문학 기행이 유홍준 교수님과 함께여서 더욱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한전 내부 문화도 내부경쟁으로, 순위로, 수치로 비교하면서 삭막해지기 보다는 일 속에 깃들어 있는 주변 동료들의 수고와 땀과 정성을 보는 방향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이지희 차장님 사진도 잘 나오고 힐링도 되고 참으로 부럽사옵니다. 이지적인 모습과 타인을 향한 관심과 무지막지한 다독으로 득도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 정금영 2014.09.25 17:32
    인사처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직원들 상호간에 독서의 열품이 불게
    되었고 더불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시간들을 더욱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독서활동을 리드해 주신 덕택에 나 자신도 독서량이 많아졌을뿐 아니라
    타인이 올려주는 독후감을 보면서 내가 접하지 않은 책의 내용도 알게
    되는 일석 이삼조의 효과를 얻게 되는 정말 훌륭한 독서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독서를 하는 사람들에게 문학기행의 소중한 당근을 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회사차원에서 말로만 독서를 권장하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당근책을 제시해주는
    것이 직원들의 독서분위기 확산 및 그를 통한 업무의 창의력, 기획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운영해주시는 인사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특히 실무자로서 고생을 많이하고 계신 이지희 차장님.. 고맙습니다.
    실물도 이쁘지만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셨네요..(^^)
    앞으로도 직웓들의 독서열기가 더욱 활발해지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국내 어느 타회사보다도 훌륭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주시는
    인사처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전봇대 2014.10.02 09:10
    저도 이 기행에 동행을 했더랬습니다. 저는 이 기행을 따라 다니면서 시종일관 느꼈던 사항은 다음에 동료들과 함께 와야 겠다는 생각뿐이더군요. 혼자서 좋은것을 다 받아간다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가슴이 벅차서 다음에는 꼭 동료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더라구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