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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현재 에너지 플랫폼 공급자로의 도약을 위해 KEPCO 디지털변환을 추진 중입니다. 디지털변환은 기업 경영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분석해서 경영활동을 개선하는 행동을 의미하는데요. 이에 따라 한전은 전력설비에 AI, IoT,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용 플랫폼의 필요성 역시 계속 언급돼 왔습니다.

 

 

공용 플랫폼의 도입은 어떤 혁신을 가져올까요? 우선 다양한 전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고, 실증 및 데이터 분석 작업의 효율성 역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기술의 개발 및 유지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고요. 더불어 SW 개발 공정 자동화를 통해 최소 인원으로의 개발이 가능하며,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력 애플리케이션 및 AI 분석 알고리즘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도 있게 되죠. 디지털변환의 주도권은 이처럼 플랫폼에 달려있습니다.

 


 

전력 소프트웨어 공용 플랫폼이란

 

ⓒ한국전력 '전력 소프트웨어 공용 플랫폼' 브로슈어

 

전력 소프트웨어 공용 플랫폼이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력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증 및 데이터 분석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로는 전력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데이터 분석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Cloud 자원, SW 개발 환경, 데이터 수집/저장/분석/시각화 서비스 등이 있는데요. 이 중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전력 '전력 소프트웨어 공용 플랫폼' 브로슈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전력 운영 데이터, 분석 인프라, 분석 엔진 알고리즘 및 분석 도구를 결합한 통합 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또한 분석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 카탈로그 서비스, 분석 카탈로그 서비스, AI 분석 추상화 서비스도 제공하죠. 전력데이터, 분석 인프라, 분석 엔진, 분석 도구를 결합된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분석 작업을 지원하며, AI 장벽을 해소하고 분석 작업 기간을 단축시켜줍니다.

 


 

KEPCO 공용 플랫폼, HUB-POP

 

ⓒ한국전력 '전력 소프트웨어 공용 플랫폼' 브로슈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빅데이터가 중요해지면서 한전이 보유한 전력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력 소프트웨어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공용플랫폼인 HUB-POP(Hyper-connected Ubiquitous Bridge – Platform of Platform) 역시 구축되고 있는데요.  HUB-POP의 개발이 완료되면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전력 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새로운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전은 누구나 한전의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전력데이터를 날씨, 교통 등의 공공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전력 데이터 공유센터를 구축해 디지털변환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나갈 거랍니다.

 


 

한전은 디지털변환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부응하여 플랫폼 기반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및 데이터 분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는 한국전력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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