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국전력은 정전예방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할까요?

 

 

한국전력에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제일 두려워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정전’인데요. 정전은 당사자들인 고객들께서 겪는 피해가 당연히 가장 크겠지만 직원들 역시 굉장히 부담감을 느낍니다. 한국전력 홈페이지에 언급되어 있듯 전력공급의 안정성은 회사가 기본적으로 추진하는 업무기조이기 때문입니다. 호(戶)당 정전시간은 이미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전력은 정전예방을 위해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한국전력 사업소개(배전분야) ⓒ 한국전력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는 이번 5월 9일에 ‘전력설비 안정성 및 대국민 신뢰도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도심지역이 많은 남서울본부의 특성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정전예방 대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정전이라는 것은 정말 각양각색의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 역시 다양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전력 자체적인 사유로 정전이 발생하는 있는 경우가 있지만 정전은 정말 다양한 이유로 생깁니다.

 

 

 

ㅇ 까치가 들고 날던 나뭇가지가 전선에 닿아서 생기기도 하고

ㅇ 오래된 아파트 전기설비의 고장이 다른 고객의 정전을 유발하기도 하고

ㅇ 자동차가 전주나 개폐기를 들이받아 넘어뜨리기도 하고

ㅇ 이사에 사용되는 사다리차가 전주에 연결된 전선을 건드리기도 하고

ㅇ 건설공사를 하던 굴착기가 땅에 묻힌 우리 전선을 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가항력적인 부분으로 인한 정전도 줄여야 고품질 전력공급이기에 설비운영뿐만 아니라 고객응대부서까지 모여 이런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했습니다.

 

설비안정성 및 대국민 신뢰도 향상 토론회 ⓒ 한국전력

 

토론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정전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런 의지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남서울본부 전력사업처에서는 이번 5월부로 ‘배전 어벤져스’팀을 출범시켜 주기적으로 설비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있답니다.

 

 

남서울본부 전력사업처 배전 어벤져스 ⓒ 한국전력
배전 어벤져스 점검현장 ⓒ 한국전력

 

 

배전설비현장을 돌아보면 정말 다양한 문제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수많은 전주와 지상기기들을 눈과 각종 장비를 통해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것들은 바로 조치를 취합니다.

 


 

각답실지(脚踏實地)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뜻하는 말인데요. 이 사자성어처럼 한국전력의 발로 뛰는 노력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쓰기 폼

한국전력 블로그 굿모닝 KEP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