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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회봉사단과 함께 한

사랑이 넘치는 밥퍼 봉사 현장!

 

 

 

▶ 제6기 전기사랑기자단 <GIGA>

▶ 팀원 : 공미례, 권진원, 김미성, 김수진, 김예진,

김정훈, 송승현, 이예진, 전세훈, 정아영

 

 

한전 사회봉사단을 알고 계신가요?

 

(위) 한전 사회봉사단 창단식 기념 헌혈 / (아래) 한전 사회봉사단 연탄 배달 행사 ⓒKEPCO in Seoul 스토리북 vol.1

 

 

한전 사회봉사단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4년 5월에 창단되었어요. 그동안 개인별, 사업소별로 각기 추진해온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한 건데요. 공기업 최대 규모의 봉사단인 한전사회봉사단은 보다 낮은 자세로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왔어요. 창단 이후 이웃사랑·문화사랑·환경사랑·재난구호·해외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오며 지역과의 상생에 이바지하고 있답니다.

 

한전 사회봉사단이 펼치는 생생한 봉사 현장,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스크롤을 내려서 제6기 전기사랑기자단 ‘GIGA’팀의 봉사 체험기를 확인해 보세요~!

 


 

 

지난 5월 16일, 저희 ‘GIGA’팀은 한전 부산울산본부 전력관리처의 김정훈 사내기자님과 함께 한전 사회봉사단의 ‘밥퍼 봉사 활동’ 현장을 방문했어요. 밥퍼 봉사는 부산진역 광장에서 노숙인, 결식노인분들께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부산진역 광장의 동상과 함께 한 전기사랑기자단 ⓒ김정훈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한전 사회봉사단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부산울산본부 한전 사회봉사단의 강규태 담당자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강규태 봉사단 담당자님과 함께 한 전기사랑기자단 ⓒ김정훈

 

 

Q. 부산·울산본부 한전 사회봉사단은 어떻게 조직되어 있나요?

A. 부산·울산본부는 부산, 울산, 김해, 양산지역 등 직할을 제외하고 12개의 지사와 4개의 전력지사로 조직돼 있습니다. 봉사단은 지사별로 조직되어 있고요. 직할은 본부장님부터 사원까지, 약 350명의 전 직원이 봉사단 활동에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정기(월 1회 시행) 밥퍼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명절 및 수시로 시행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어요.

 

Q. '밥퍼 봉사활동'은 어떤 활동인가요?

A. 밥퍼 봉사활동은 10년 전부터 시행해 왔습니다. 주로 노숙자분이나 장애인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우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점심을 담당하며 보통 150명에서 200명이 와서 식사하고 가세요. 다음 달에는 더 맛있는 반찬을 드리고자 300만 원 상당의 물품도 후원할 예정이랍니다.

 

 

한전 사회봉사단의 밥퍼 봉사활동 현장 ⓒ김정훈

 

 

Q. 봉사를 시작한 후 생겨난 변화가 있으시다면?

A. 봉사 전에는 주변에 어려운 사람이 있는지 관심이 없었어요. 하지만 봉사활동 업무를 맡게 되자, 주변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죠. 그분들은 지금 어떤 도움이 절실할까도 생각하고요. 봉사활동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이런 궁금증에 대해 적극적으로 묻기도 한답니다.

 

 

Q. 봉사를 해오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봉사활동을 하며 수혜를 받는 분들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보람차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하는 봉사활동의 대상은 대부분 저소득 취약계층입니다. 신체적으로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빈곤한 분들이 대다수죠. 모든 분께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계층(노약자, 아동, 다문화가정 등)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찾게 된답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의 '청소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모습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

 

Q. 앞으로의 봉사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우리 봉사단은 정기적인 봉사 외에도 월별 테마에 따라 진행하는 봉사활동도 있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 저소득 국가유공자분들을 찾아서 선물을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는 봉사를 기획했어요. 7월과 8월은 방학 시즌인데요. 이때는 부산대학교 교육봉사단과 협업하여 저소득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9월엔 추석 시즌을 맞아서 전통시장 상품권을 후원해 저소득층 가정과 같이 장보기 봉사활동도 계획 중입니다.

 

 

봉사 준비 현장 모습 ⓒ김정훈

 

오늘의 봉사활동 장소인 부산진역 광장 무료급식소에 도착했어요.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분주하게 준비하고 계셨는데요. 오늘의 메뉴는 잡곡밥과 국, 어묵볶음, 오이무침과 호박이었답니다. 급식을 나눠드리기 전 비닐장갑을 껴서 위생부터 철저히 신경 썼어요~,

 

 

식사를 제공드리기 위해 배식중인 한전 사회봉사단원들 ⓒ김정훈

 

드디어 담당자님의 지도에 따라 한 명씩 줄을 서서 음식을 받기 시작했어요. 급식을 다 받은 사람부터 차례대로 급식소 안으로 들어가 기다리고 계신 분들께 식사를 제공했고요. 급식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격려 속에 일이 술술 진행되었고, 어느새 봉사 활동이 모두 끝났답니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움직였어요.

 

 

한전 사회봉사단, 전기사랑기자단의 단체 사진 ⓒ김정훈

 

형광 조끼를 입으니 저희도 한전 봉사단이 된 듯한 기분이 들고 책임감이 느껴졌어요. 혹시나 저희가 실수를 해서 폐를 끼치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고요. 하지만 봉사자분들 모두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함께 해주신 부산·울산본부 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한전 사회봉사단의 나눔 실천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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