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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전기사랑기자단, 김종갑 사장님을 만나다!

사장님과의 Talk! Talk

 

 

 

지난 4월 29일, 전라남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본사에서 「제6기 전기사랑기자단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기자단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요.

 

발대식 일정 중 기자단 친구들이 가장 기다린 시간은? 바로 김종갑 사장님과의 Talk! Talk! 시간이었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해 주셨을까요?

 


 

 

김종갑 사장님께서 행사장에 들어서자 기자단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개회사를 통해 기자단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는데요. 이후 기자단 대표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하셨습니다. 이후 사장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Q. 전기사랑기자단 6기에게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한국전력 사장 김종갑입니다. 새로 선발된 기자단 분들이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려운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셔서 축하드립니다.

 

전기사랑기자단 여러분들은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신만의 전공지식을 발휘하여 국민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시고, 전기 관련 전공자분들은 전기에 대해 깊이 있게 기사로 잘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전에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기자단 분들이 1년 동안 즐겁고 친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Q. 사장님의 인생의 롤모델은 누구이신가요?

A. 제가 가장 오랫동안 영향을 받은 사람은 저의 할아버지입니다. 저는 6·25 전쟁 중에 태어나 할아버지로부터 소중한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아직도 고민이 있을 때면 항상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눕니다. ’이런 경우에는 할아버지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까?‘하고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변에서 많은 롤모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쓴 모든 분이 선생님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나 후배에게도 배우게 됩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분이 롤모델이라 생각하고 매일매일 배우고 깨닫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사장님은 바쁘신 일상 속에서 주말에 어떻게 휴식을 취하시나요?

A. 제가 할아버지가 된 이래로 주말에 하루는 손자들과 놀아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지킬 수 있었지만, 나주로 오고 나서 일이 많을 때는 평일 5일로도 부족하고 저녁 늦게까지 회사 일을 챙기는 경우가 많아 손자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지난주 주말에는 일곱 살인 손자와 놀이터에서 몸을 부딪히며 놀아주었습니다. 또 미국에 멀리 떨어져 있는 손녀는 자주 볼 수 없어서, 스카이프를 통해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 제 자식들이 어릴 적 같이 시간을 보낸 적이 별로 없어서 손자들에게는 시간을 최대한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한전에 입사하기 전, 지원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제가 신입사원 교육시간에 가서 신입사원분들에게 드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들어가고 싶은 기업 중 한국전력의 순위가 S사 다음으로 높은데, 한전이 공기업이고 정년보장이 되기 때문에 지원한 거라면 생각을 바꾸라고 말합니다. 최근 한전은 굉장한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항상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활발히 사업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필리핀 전기의 35%를 공급한 적이 있고, 현재 요르단 전기의 25%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전은 회사 내 업무가 다양해서 어떤 전공을 가지고 있든 일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우선 전공을 2~3개 정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넓어지면 한전에 입사해 진급을 할수록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채용 정보에 관련해서는 선배 직원분께서 기자단 여러분과 따로 질문을 받고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이었던 사장님과의 Talk! Talk! 시간이 아쉽게도 막을 내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바쁘게 행사장을 뜨셨는데요. 해 주셨던 말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바로 ’항상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였습니다. 더불어 전기사랑기자단이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감사하고 축하한다는 이야기 역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만남! 이 자리에 함께 했던 전기사랑기자단 외에도, 한전 입사를 꿈꾸는 모든 청춘이 이 글을 읽고 힘을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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