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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에너지 신사업,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만나다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 트렌드 변화로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 개발에 관한 투자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지난 43()부터 5()까지, 대구 EXCO에서 열렸습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 세계 10대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이기도 한데요. 한국전력을 포함한 국내외 258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리딩 기업의 에너지 신사업,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전, 세계 1위 전력회사를 넘어 깨끗한 에너지 생태계를 선도하다

 

입구를 들어선 순간 보이는 전시관 A350에 마련된 한국전력(KEPCO) 전시 부스 역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그럼 한국전력 부스를 자세히 살펴볼까요?

 

 

한국전력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우선 에너지 신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한국전력 및 발전회사를 소개하는 부분도 눈에 띄었는데요. 그 외에도 스마트 에너지시티, 에너지 저장장치인 ESS(전기에너지저장시스템), 이산화탄소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마켓 플레이스, 디지털 변환 등과 관련된 설명도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전력 부스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전시물 ⓒ김예진

 

 

더불어 체험 시설도 4개나 마련돼 있었는데요. 편리한 미래에너지 생활체험, 드론을 이용한 가상훈련 시뮬레이터 체험, 전기자동차 주행체험, VR 체험 등이었답니다. VR 체험은 제주도 한라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여러 발전 시설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력산업 몰입형 체험 투어였는데요. 다양한 체험 시설 중 가장 인기 있는 코너였습니다.

 

 

한국전력 부스에서 제공한 다양한 체험 시설 ⓒ김예진

 

 

 

태양광, 에너지저장, 재생에너지 제품과 기술 소개

 

한국전력의 부스를 방문한 후 행사장 내 타 기업의 부스도 둘러봤는데요.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답니다.

 

태양전지와 모듈분야에는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성이엔지, 제이에이솔라, 롱지솔라, 잉리그린에너지, 테일선, 트리나솔라, 선테크파워, 에이코솔라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태양광 모듈 시장의 시장점유율 세계 1위라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한화큐셀의 부스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답니다.

 

태양전지와 모듈 분야 전시관 ⓒ김예진

 

한화큐셀은 지난해 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큐피크 듀오 모듈과 수상 태양광 발전용 신제품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을 출시했는데요. 큐피크 듀오는 한화큐셀의 특허인 퀀텀 기술과 하프셀 기술을 적용해 기본 제품보다 20% 이상 높은 출력을 낸다고 합니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최대전력추종, 시스템 감시 및 자가 진단 기능, 능동전압제어 그리고 태양광 발전소의 가치와 수익성 극대화를 장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세계 TOP 5 태양광 인버터 기업 소개

 

인버터·에너지저장 분야에서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오씨아이파워, 한화큐셀, 다쓰테크, 레즐러, 헵시바, 동양이엔피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화웨이, 선그로우, 에스엠에이, 에비비, 시능, 그로우와트, 굿위 등이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TOP5 태양광 인버터 전시관 ⓒ김예진

 

다쓰테크의 태양광 인버터 제품은 디자인적으로 우수하고 전력변환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발전소의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여 발전소의 컨디션을 최적으로 유지해주는 예방정비, 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선보였습니다.

 

레즐러는 에너지 통합 관제 시스템 REMS 스마트그리드 관제센터, 농촌형 및 어촌형 레즐러 스마트 그린빌리지, 가정-마을-기업을 연결하는 차세대 전력 인프라를 선보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ICT 기술이 융합된 기술력으로 구현한 스마트그리드 ICT 솔루션 등 에너지의 효율화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개발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외, 선그로우는 다수의 특허와 인버터 시스템 및 유틸리티, 상업 및 가정용 응용분야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으로 세계 1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에비비는 중앙집중식 인버터의 높은 효율, 입증된 ABB 부품, 간결한 모듈형 디자인, 전력 분산 네트워크와의 효과적인 연결성 그리고 진보된 그리드 지원을 강점으로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그린에너지 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동향 확인

 

 

이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방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관련 제품 및 기술에 대한 한국전력의 에너지 신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한국전력이 관련 기술을 세계적으로 선도하여,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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