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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ICT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는 것이 있으니, 바로 ‘데이터’인데요. 현재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서비스 중에는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들이 참 많답니다.



그중에서도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공공데이터라고 부르는데요. 기관이 업무를 수행하며 생성되는 다양한 형태의 텍스트, 수치, 이미지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에요. 한국에서는 공공데이터 촉진을 위해 2013년 법률이 시행됐고, 누구나 이 공공데이터를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죠.




공공데이터의 한 종류인 전력데이터!


한국전력이 보유하고 있는 전력데이터 역시 공공데이터 중의 하나인데요. 한전은 이런 방대한 전력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어요.『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시도도 하고 있고요.



▲ 전력데이터 개방 포털시스템 홈페이지 화면



또한 ‘전력데이터 개방 포털시스템’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전력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돕고 있는데요. 이 포털에 접속하면 전기차 충전소 설치 현황부터 가구 평균 전력 사용량, 설비 통계까지 전력과 관련된 데이터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전력 신산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접속하셔서 이런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고민해보세요!




한국전력은 이런 전력데이터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를 분석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서울시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 6층의 전력데이터 공유센터를 방문하시면 되는데요. 사무공간과 기타 제반시설 등도 갖춰져 있답니다. 보안이 확보된 공간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마음껏 활용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공공데이터,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럼 우리 일상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그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이 오늘 사용하셨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공공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답니다.




아침에 버스 도착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한 버스 앱(서울 버스)부터 여행을 가기 위해 사용했던 여행 앱(여기 어때)까지. 모두 공공데이터를 사용한 새로운 서비스들이랍니다! 우리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것들이라니. 참 신기하죠?




▲ 공공데이터 포털 홈페이지 화면



그렇다면 이런 공공데이터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정부는 공공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통합 제공 시스템을 구축했는데요. 이 포털에 접속하면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를 활용해 분류해두어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활용 사례 코너에서는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가공되어 서비스되고 있는지 등도 확인 가능합니다. 이곳에 없는 데이터 외에 원하는 데이터가 있다면 ‘공공데이터 요청’을 해보세요. 심의를 거친 뒤 제공받을 수 있거든요.




▲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화면



이외에도 서울열린데이터광장, 교통정보공개서비스 등의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공공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답니다.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사회 전반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증진될 수 있게 돕는 공공데이터 포털. 앞으로도 이런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통해 우리 일상이 더욱 편리하게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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