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눈부신 IT 신기술의 세계로*

WORLD IT SHOW 2018 




대한민국 최대 IT 전시회 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혹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바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을 통해 매년 열리는 WORLD IT SHOW 2018 이야기랍니다. 이 전시회를 방문하면 최첨단 디지털 가전제품 및 최신 통신 기술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WORLD IT SHOW’는 그 해의 트렌드에 따라 전시 품목이 매년 바뀌어요. 2017년에는 AI(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VR 기술 등이 전시됐어요. 올해 전시의 핵심 이슈는 AI, IoT(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VR/AR, 블록체인이랍니다. 그 외에도 ICT 디바이스, SW/컴퓨팅, 디지털콘텐츠/스마트미디어, 융합서비스, 모바일&커뮤니케이션 관련 최신 기술들이 전시됐어요. 전시 품목 이야기만 들어도 벌써부터 흥미진진하죠?!



WORLD IT SHOW 2018 전시관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홀에서는 ‘ICT 미래 인재포럼 2018’과 ‘ICT 기술 사업화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어요. B홀에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위주의 전시회가 열렸으며 C홀에서는 대기업이 출품한 신기술이 전시되고 있었답니다. 올해 전시회에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퀄컴, 현대자동차 등인데요.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다수의 대학도 참여하여 IT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였답니다.



 



그럼 이제 미래 대세 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러 가 볼까요?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IT 신기술들!



 

▲ 사진 출처 : 블로그 '태스의 쉽고, 재밌는 IT세상'

(※ 원작자 허락을 받고 게재했습니다.)



저는 WORLD IT SHOW 2018의 핵심 이슈 품목 중심으로 관람했는데요. AI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 가장 눈에 띄었어요. 우선 KT의 부스에서는 AI 기술을 이용한 스피커인 ‘기가 지니’와 가정용 공기 측정기를 전시했는데요. 같은 홀의 LG전자의 부스에서도 AI 스피커인 ‘ThingQ 허브’를 전시 중이었답니다. 이 똑똑한 스피커들은 음성 인식을 통해 집안의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제어하고, 날씨 등의 정보도 알려줄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에 스마트 스피커 하나만 있으면 외출 준비가 더 편리해지겠네요~!



 

ⓒ 조태봉



다음으로 스타트업 기업의 부스가 설치된 B홀을 방문했는데요. ㈜원더풀플랫폼이라는 기업의 부스에서 인공지능 로봇 플랫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 콘텐츠와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래요.


이 플랫폼을 이용해 만들어진 로봇 ‘Elf’도 전시돼 있었는데요! 이 로봇은 자신이 스스로 충전기를 찾아 자동으로 충전을 할 수 있대요. 또한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휠이 부착되어서 360º 회전도 가능하답니다. 주로 안내형 로봇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건물 로비에 설치해 기업을 홍보하거나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소개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대요.


다음으로는 자율 주행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살펴봤는데요. SKT 부스를 가장 먼저 방문했어요. SKT는 매년 WORLD IT SHOW에 참가하는 기업 중 하나이죠.



 

▲ 사진 출처 : 블로그 '태스의 쉽고, 재밌는 IT세상

(※ 원작자 허락을 받고 게재했습니다.)



이 자동차는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행되는 자율주행차예요. 현재 SKT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자율주행 버스를 위한 5G, V2X(사물간 통신연결), HD 맵 등의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인데요. 이런 인프라가 완성되면 주변 교통 정보와 사고 정보를 자율주행차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답니다.



▲ SKT의 자율 주행 버스 (출처 : SKT 뉴스룸)



각 대학에서 연구 중인 자율주행기술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한국교통대학교에서는 자율주행 셔틀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에요. 연구가 원활히 진행된 덕에 현재 한국교통대 캠퍼스 내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버스가 운행 중이라는군요.



▲ 한국교통대의 자율주행 셔틀버스 '아이브' ⓒ 조태봉



 

 

▲자율주행 버스에 부착ⓒ 조태봉



이 셔틀버스에는 다양한 센서가 장착돼 있는데요. 센서를 이용해 버스의 위치와 버스 주변 물체를 인식한 후 정해진 경로를 따라 움직여요. 또한 캠퍼스 내에 설치돼 있는 카메라를 활용해 버스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V2X(사물 간 통신 연결)기술을 이용해 버스 주변을 인식해 사고 확률을 최소로 낮췄답니다.




V2X(사물 간 통신연결)기술이란?


V2X는 Vehicle to Everything communication의 약자입니다. 차량을 중심으로 유·무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인데요. 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통신, 차량과 인프라 간 무선통신, 차량 내 유무선 네트워킹, 차량과 이동 단말 간 통신 등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이죠.




신문이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만 볼 수 있던 자율 주행 자동차를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  WORLD IT SHOW 2019 바로가기 : http://www.worlditshow.co.kr/kor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T산업! ‘WORLD IT SHOW 2018‘에서 최신 기술을 만날 수 있어서 참 반가웠는데요. 내년 전시회에는 또 어떠한 신기술들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IT 관련 최신 기술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WORLD IT SHOW 2019를 놓치지 마세요!




댓글쓰기 폼